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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외곽 이블린 지역에서 도로를 달리는 차량에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고 르 파리지앙이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23일) 밤, 이블린 지역 망트-라-졸리(Mantes-la-Jolie) 인근의 A13 번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세 발의 총격이 가해졌다. 총격을 받고 경찰에 신고한 운전자는 37세의 남성이었으며 그가 몰던 승합차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9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날 밤 22시 30분경 고속도로 인근의 호텔 주차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하여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세의 남성 용의자는 폭력과 음주운전, 마약복용 등의 혐의로 이미 15차례 구속된 적이 있으며 체포 당시 38구경 권총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신고 당시 차량 앞부분에 세 발의 총격이 가해졌다고 증언했으나 차량에서 발견된 탄환은 차량 앞문에서 발견된 한 발뿐이었으며 탄환이 차량의 문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한편, 경찰 당국은 파리 북부 외곽 센-생-드니 지역에 이어 이블린 지역에서도 성행하고 있는 무차별 총격 사건을 단속하기 위해 인근 지역의 순찰 병력을 증원하고 불법 총기 소지자를 적발하는 전담반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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