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7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NHS, 수년간 과도한 비용 절감 조치로 운영 곤란

영국 의료공단(NHS)이 지난 수 년간의 비용 절감 조치가 너무 많이 이루어져 병동에 ‘과도한 압력’이 작용하면서 병실 등 운영에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1187-영국 5 사진.png

영국 NHS 최고 경영자인 Simon Stevens는 최근 Manchester  NHS 연합회의에서 " NHS가 병상의 침대 부족으로 병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침대를 배치해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 많은 지역에서 간호사와 인력이 추가로 지원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국 의학 저널을 인용한 영국 일간 Daily Mail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 병원 내에 침대가 2010년에는 144,455 개가 있었지만, 작년 3월에는 129,992 개로 거의 10% 정도의 병원 침대 수가 줄었다.
이와같은 10 % 정도의 하락은 응급 환자 등과 병실 내 환경을 위해 침대의 15 %를 비워 두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8년 동안 실패한 것과 일치했다.

하지만 오히려 침대를 이용하는 환자 수는 2010년 봄 평균 122,551 명에서 올해 초 115,874명으로 줄었다.
올해 1월과 3월 사이에 침대의 89.1 %가 이용 되었고 해당 수치가 85 % 미만이었을 때는 2011년 여름에 불과했다.

Stevens 최고 경영자는 " 본 자금에 대한 재정적 압박으로 긴축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정부와 더 많은 에산 확보를 위해 논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0
12002 영국 연안 운항 선박, 무공해 운항기술 적용 의무화 file 편집부 2019.08.07 2636
12001 프랑스 경찰, 불과 4개월동안 영국 운전자 21만명 정보 요청해 편집부 2019.08.07 2613
12000 영국 노동당, 사립학교 폐지 운동에 적극 나서 (1면) file 편집부 2019.07.24 1868
11999 영국 대학 지원자 수 역대 최고치 기록해 file 편집부 2019.07.24 1493
11998 영국, 6월 공공부문 순차입 급증해 공공부채,GDP대비 83%달해 file 편집부 2019.07.24 1341
11997 런던 및 주변 주택 가격,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 지속 file 편집부 2019.07.24 11192
11996 영국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 '선생님께 드릴 선물' 편집부 2019.07.24 1555
11995 영국 도로교통법, 안전벨트 미착용 가중 처벌 등 강화 file 편집부 2019.07.24 1454
11994 英 브렉시트 장관, '탈퇴협정은 죽은 협정'주장에 노딜 브렉시트 우려 증폭 편집부 2019.07.24 713
11993 영국 엘리트 사친회들, 학교에 엄청난 기부로 재정 마련 (1면) file 편집부 2019.07.17 3449
11992 영국 2백만명 근로자, 법정 병가수당 받을 전망 file 편집부 2019.07.17 2505
11991 영국 성장의 발목 잡는 주범은 file 편집부 2019.07.17 1425
11990 노딜 브렉시트 결정되면 영국 기준금리 '0'%까지 하락 가능 편집부 2019.07.17 1284
11989 英 노동당, 2차 국민투표 실시 및 EU 잔류 캠페인 당론 채택 편집부 2019.07.17 1542
11988 영국인들, 브렉시트 혼란 책임 압도적으로 '메이 총리'탓 file 편집부 2019.07.17 1759
11987 브렉시트 혼란에도 EU 여행한 영국인들 1천만명 증가해 (1면) file 편집부 2019.07.09 1844
11986 英 헌트 보수당 대표 경선후보, "브렉시트 연기 가능 시사“ file 편집부 2019.07.08 1515
11985 영국 서비스 부문 침체로 2분기 경제 위축, '불황 우려' file 편집부 2019.07.08 2214
11984 英 존슨의 EU와 GATT에 따른 교역 유지 가능성에 '비현실적' 편집부 2019.07.08 1699
11983 영국 집값, 남동부 지역 하락에 1년간 0.5%만 상승에 머물러 file 편집부 2019.07.08 1320
Board Pagination ‹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