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부산시 고용율 ,64세이하는 역대 최고 청년층은 2006년 이후 최고!

부산의 고용상황이 5개월 연속 대폭 개선되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2019년 6월 고용률은 56.7%로 전국평균의 2배 이상인 0.4%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64세 이하 고용률은 64.1%로 1999년 이후 최고 수치이며, 전국평균의 3배 이상인 0.7%포인트가 상승해(상승 폭 7대 특?광역시 중 2위), 7대 특?광역시와의 고용률* 격차를 계속 좁히고 있다.(‘18.8월 2.4%p차이→’19.6월 1.4%p차이)
*** 7대 특·광역시 고용률(64세 이하) 상승폭: 서울0.2%p↑ 부산0.7%p↑ 대구 변동없음 인천 0.4%p↓ 광주 0.2%p↑ 대전1.4%p↑ 울산0.5%p↑
  연령별?성별로 살펴보면, 청년층의 고용률이 2006년 이후 최고인 41.9%로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전국(0.7%포인트 상승) 대비 3배 이상인 2.3%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2분기 10.0%로 1분기 12.4%에서 2.4% 하락하는 등 크게 개선되어 7대 특·광역시* 중 7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 7대 특·광역시 청년 실업률: 서울 10.4% 부산 10.0% 대구 10.2% 인천 9.2% 광주 12.9% 대전 11.8% 울산 11.4%

주력 생산연령층인 30~50대의 고용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2%~2.6%포인트 상승했으며, 특히 50대 고용률은 역대 최고인 70.5%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고용률도 역대 최고인 49.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는데 이는 시의 경력단절여성들과 중장년층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 청년 고용률: (’18.2분기) 39.6% → (‘19.2분기) 41.9%, 2.3%p↑

      청년 실업률: (’18.2분기) 11.8% → (‘19.2분기) 10.0%, 1.8%p↓

      30대 고용률: (’18.2분기) 74.4% → (‘19.2분기) 74.6%, 0.2%p↑

      40대 고용률: (’18.2분기) 76.0% → (‘19.2분기) 76.4%, 0.4%p↑

      50대 고용률: (’18.2분기) 67.9% → (‘19.2분기) 70.5%, 2.6%p↑

      여성 고용률: (’18.6월) 47.7% → (‘19.6월) 49.0%, 1.3%p↑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천 명 증가한 168만 명으로 최근 1년간 최고 수준이며, 1만4천명이 증가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부문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15세 이상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달에 이어 고용률, 취업자 수, 경제활동참가율**까지 동반상승함으로써 부산의 고용시장이 확실히 개선되고 있는 신호를 보였다. 다만, 부산시 공무원 임용시험 등으로 구직활동 참여가 증가하면서 경제활동참가율(+0.5%포인트)과 실업률***(+0.1%포인트)이 동반 상승했다. 

    * 취업자 수: (’18.6월) 1,676천명 → (‘19.6월) 1,680천명, 3천명↑

   ** 경제활동참가율: (’18.6월) 58.6% → (‘19.6월) 59.1%, 0.5%p↑

  *** 실업률: (’18.6월) 4.0% → (‘19.6월) 4.1%, 0.1%p↑ 

  상용근로자수 증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증가 등 고용의 질 개선 흐름도 계속되고 있다.

 

* 상용근로자 수(천명): (’19.1월)914 (2월)914 (3월)925 (4월)907 (5월)910 (6월)918

**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천명): (’19.1월)699 (2월)704 (3월)708 (4월)714 (5월)716

  지난해 6월에 고용률은 0.7%포인트 하락(56.3%), 취업자 수 2만8천 명 감소(1,676천 명), 경제활동인구 4만8천 명 감소(1,745천 명) 등 고용상황이 매우 암울했으나, 올해 6월의 경우 고용률 0.4%포인트 상승(56.7%), 취업자 수 3천 명 증가(1,680천 명), 경제활동인구는 5천 명 증가(1,751천명)로 올해 들어 고용상황이 크게 반전됐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794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270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242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787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01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809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832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488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77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018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041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871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523
40432 건강 퇴행성관절염에 ‘황기’가 효과 있다 file 2014.08.19 2241
40431 건강 퇴행성 질환 허리디스크, 10대~30대까지 위협 file 2015.05.18 2263
40430 건강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차이 file 2011.12.20 6854
40429 사회 퇴직연금 적립금 126조 돌파, 가입자 600만명 육박 file 2016.03.08 2484
40428 정치 퇴임 한 달 MB, '블도저 CEO로 컴백' file 2013.04.03 3604
40427 내고장 퇴역한 함정 3척과 함께하는 '서울함 공원' 개장 file 2017.11.27 934
40426 사회 퇴근 후 또 출근, 직장인 12%는 ‘투잡 중’ 2014.02.24 2299
40425 사회 통화녹음 금지법, 3명 중 2명이 통화녹음 금지법에 대해 반대 file 2022.10.05 84
40424 정치 통합진보당‘내란음모’에 정치권 올 스톱, 파장 상상초월 file 2013.09.03 3384
40423 정치 통합진보당 총선 이후 3주 연속 내리막 file 2012.05.16 2956
40422 정치 통합진보당 당선자 의정활동 ‘ 62.8%가 신뢰 못해’ file 2012.05.23 2267
40421 정치 통합정당과 신당 창당, 새 인물 역할론 부상에 정치권 관심 모아져 file 2018.01.10 1321
40420 정치 통합신당, 당명을 비롯해 각종 통합문제 예상보다 쉽게 합의해 나가 file 2014.03.18 2471
40419 정치 통합민주당 변화 여론 “생활정치 지향 중도개혁 정당으로” file 2013.02.06 2730
40418 건강 통풍환자, 식생활 개선하고 만성대사성질환 주의해야 file 2015.11.10 3030
40417 건강 통풍, 술 많이 마시는 건장한 체격 중년 남성에서 많이 발병 file 2015.06.22 3797
40416 건강 통풍, 생활의 서구화로 급증하고 젊은층에서도 발생 file 2012.09.06 6994
40415 건강 통풍 진료 환자, 여성보다 남성이 10.7배 많아 file 2015.12.08 1981
40414 정치 통진당, 폭력사태 등으로 국민들에게 실망안겨 file 2012.05.16 4522
40413 경제 통진당 해산 청구는 여권과 청와대에 최적의 국면 전환 기회 file 2013.11.15 2227
Board Pagination ‹ Prev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2283 Next ›
/ 228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