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2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기 시작한 프랑스 경기가 3분기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경제위기의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일(목요일),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의 발표를 인용한 프랑스 각 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지난 2분기에 0.3% 성장하면서 작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도 0.3%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09년 한 해 동안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2.2%를 기록해 애초 예상한 -3%보다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7월 말, 프랑스의 실업률이 1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데 이어 발표된 이 같은 호재를 두고 경제전문가들과 정부 관계자들은 ‘경기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왔다는 증거’라고 판단하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된다는 견해를 내놓았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폐차보조금과 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 등 정부가 펼친 일시적 경기부양책이 물가하락을 통한 소비증가로 이어졌을 뿐이라는 비판적 여론도 제기되고 있다.
8월 초, 크리스틴 라가르드 경제부 장관은 올 한 해 동안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3% 하락할 것이며 2010년에는 0,5%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2009년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이 -3% 하락할 것이며 2010년에는 +0.4%로 소폭 상승하면서 경제 위기의 터널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OECD는 2009년 -3,3%의 높은 하락률에 이어 2010년까지 -0,1%의 우울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지난달 초 유럽연합 의회 또한 2009년 한 해 동안 -3%의 경기후퇴를 전망한 바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35 라갸르드 재경부 장관, 은행권 대표와 회동. file 유로저널 2009.08.25 934
6534 프랑스인 1/4, 디지털정보 문맹이다 편집부 2018.07.03 934
6533 아프리카 차드에서 프랑스 자선단체 직원 억류 file 유로저널 2007.11.02 935
6532 산업공동화 우려에도 세계화는 프랑스에 긍정적 역할 file 유로저널 2007.12.28 935
6531 다르코스, 고등학교 개혁 보류한다. file 유로저널 2008.12.16 936
6530 8개 노조 연합, 3월 19일 대규모 국민행동의 날 확정. file 유로저널 2009.02.24 936
6529 프랑스,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관리직 file eknews10 2019.09.24 936
6528 프랑스 전국 이동제한령,10월 30일부터 12월1일까지 재도입(11월 5일자 속보 포함) file 편집부 2020.11.04 936
6527 프랑스인의 82%: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와 세골렌 르와얄(Ségolène Royal)이 각종 방송 매체 덕분에 다른 후보자들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평가 유로저널 2007.01.16 937
6526 빠리에서 주말 보내기 (1) – 문화산책 file 유로저널 2007.05.09 937
6525 프랑스 경제부, 2009년에 -3% 경기후퇴 예상. file 유로저널 2009.06.09 937
6524 사르코지 대통령 지지율 8% 상승. file 유로저널 2008.11.11 938
6523 프랑스 집값 하락 가속화. file 유로저널 2009.01.13 938
6522 자크 시라크 대통령 피가로 지와 단독 인터뷰, ‘실업률 감소가 0순위’ 유로저널 2006.11.01 938
6521 프, 경기회복 발목잡는 실업률과 재정적자율 유로저널 2009.06.24 938
6520 佛 교육부, '최소한의 서비스 법안' 시행하기로 file 유로저널 2008.05.29 939
6519 최고고용계약서(CPE), 2006년 최고의 사건 유로저널 2007.02.07 939
6518 이혼 발표 뒤의 세실리아 부인, “조용히 살고 싶었다” file 유로저널 2007.10.26 939
6517 프랑스 혁신도 유럽 평균 수준 상회 file 유로저널 2008.02.22 939
6516 극우 정치인 르펭, 서방 외교정책의 위선에 일침 file 유로저널 2007.08.27 940
Board Pagination ‹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