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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파이 양성 석사과정 개설소수정예 엘리트 스파이 양성

 



독일이 엘리트 국가정보원을 양성하기 위한 학위과정을 개설했다. 그러나 새로 개설된 학위과정은 소수 정예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만 극비리에 제공될 예정이다.

 독일 내지용 - 사회.jpg




새로 개설된 학위과정은 정보안보학 석사(MISS, Master in Intelligence and Security Studies)로 응용행정학 전문 연방대학교와 뮌헨 국방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학위과정에 등록된 학생들은 모든 수업 내용을 극비에 부쳐야 하며 본인의 신상을 숨겨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된다.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의 특별취재에 동참한 학위과정생 루이자(Luisa)는 이미 독일 해외정보기관과 연계된 다수의 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루이자는 테러방지 분석업무에 참여했고 독일 정보기관 행정업무에 기여해왔다. 10년이상 정보분야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은 후 루이자는 정보안보학 석사과정에 지원해 선발되었다.

 



루이자의 경우처럼 정보안보학 석사과정의 참여할 수 있는 학생은 독일 정보기관에 소속된 직원이나 독일군 정보기관 소속 직원, 또는 독일 경찰 등 국가공무원 등으로 이번 석사과정은 이들의 업무전문성을 높이고 엘리트 정보요원을 양성하는 데 기여하게 될 예정이다.

 




<사진: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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