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5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 '선생님께 드릴 선물'

영국 학부모들도 방학을 앞둔 학기 말 등에 담임교사 등 학교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을 드려야 할 지 아니면 드린다면 무엇을 드려야할 지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일부 학부모들은 1년 동안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학부모들은 비싼 선물을 사는 것은 너무 큰 압박이기에 감사하다고 말로 인사를 하거나 손편지를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물론, 반 학생들이 돈을 모아 선물 또는 상품권을 드릴 때도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선물은 초콜릿 같은 선물이지만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선생님 선물 중 100파운드가 넘는 선물도 있다.
2018년 육아 웹사이트가 1,200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선생님들의 생각'을 확인하기 위한 SNS 조사 결과, 대다수의 선생님들은 학생 또는 학부모가 많은 돈을 소비하는 것을 꺼려하고 부담스러워 하며,  64%가 편지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한 교사는 "편지도 충분하다. 학부모들이 선물을 선호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좋은 메시지가 있는 카드를 선호한다. 나는 사무실 벽에 다 붙어놓고 기분 안 좋을 때 항상 읽는다" 라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0
8042 영국 학생 평균 10일 중 1일은 가족 여행으로 결석 file 한인신문 2007.09.18 964
8041 영국 학생 평균 10일 중 1일은 가족 여행으로 결석 file 한인신문 2007.09.18 1310
8040 영국 학생 평균 10일 중 1일은 가족 여행으로 결석 file 한인신문 2007.09.18 827
8039 영국 학생 중 1/4은 "학교 밖에서는 글씨 거의 안 써" file eknews 2016.11.08 1494
» 영국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 '선생님께 드릴 선물' 편집부 2019.07.24 1555
8037 영국 학부모들, 학생 선발 추첨제에 강력 반발 한인신문 2007.06.19 852
8036 영국 학부모들, 학생 선발 추첨제에 강력 반발 한인신문 2007.06.19 932
8035 영국 학부모들, 학생 선발 추첨제에 강력 반발 한인신문 2007.06.19 908
8034 영국 학부모들, SNS 통한 지나친 학교 행정 비난 우려 file eknews 2016.11.15 1319
8033 영국 학부모, 자녀에게 등교길 자전거는 NO file 한인신문 2008.05.12 2020
8032 영국 학부모, 자녀에게 등교길 자전거는 NO file 한인신문 2008.05.12 1620
8031 영국 학부모, 자녀 학교 선택에 명예와 학교 순위 우선 편집부 2019.12.03 2286
8030 영국 학부모, 5명중에 4명이 자녀 미래위해 저축해 file 편집부 2023.01.28 76
8029 영국 학부모 대다수, 지나친 학비로 대학 교육의 가치에 의구심 가져 (1면) file eknews24 2014.03.04 1834
8028 영국 학령기 아동, 면역력이 낮아 백신 접종 서둘러야 file 편집부 2021.06.16 413
8027 영국 학교장(長)들, 대학입시 성적 ‘불공정’점수 주의 당부 file 편집부 2020.08.15 2286
8026 영국 학교들, '감사 결과 향상 위해 컨설턴트 고용' file eknews 2015.07.21 1745
8025 영국 학교내 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폭력, 10년전의 3 배 증가 file 편집부 2023.03.29 26
8024 영국 학교, 퇴역 군인으로 부족한 교사 충원 추진 중 file eknews 2016.02.23 1632
8023 영국 학교, 마약 교육 더 강화해야 file 유로저널 2006.07.27 884
Board Pagination ‹ Prev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