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럽, 두 번째 사하라 플룸 몰아쳐 여름 열파 겪어 (1면)

유럽은 7월 중순이후 다시 한번 열파를 맞이하며 일기 예보자들은 사하라 플룸과 104F(40C)의 날씨가 다가오면서, 이러한 유별난 기상 상태로 인해 더욱 더 심각한 유럽 가뭄 사태가 우려된다는 경고가 나왔다.
불과 한 달전인 지난 6월 독일, 프랑스, 폴란드 그리고 체코 모두 사상 가장 높았고, 유럽은 급상승한 온도 때문에 큰 혼란에 빠졌다.

1190-유럽 3 사진.jpg

영국 공영 방송 BBC보도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열파로 가장 높은 온도를 겪을 유럽 국가 중 하나는 영국으로 예상되며 장거리 일기예보 회사 WC Charts는 최대 89F (32도)를 예상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온도는 남부 프랑스로 예상되며 최대 39C-40도 (104F)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열파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스페인, 프랑스 그리고 포르투갈 여행 시기에 집중되고, 알가르브 및 코스타델솔해안은 95F (35도)를 기록할 수도 있다.
지난 달의 사하라 플룸은 아프리카와 지중해에서 유럽으로 가는 불볕 공기가 유럽으로 유입되면서 발생했다. 
기상청 대변인 Nicola Maxey는 MailOnline과의 인터뷰를 통해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아프리카에서 공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고, 중앙 및 남유럽의 더운 날씨는 고기압에 의해 발생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WX Charts는 중앙 유럽 위에 거대한 고온점들이 있는 지도를 공유하면서 7월 마지막 주에는 다시 한번 극한 온도로 '역대 기록을 깰 수도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의 기성청인 Meteo France는 대부분의 지역은 35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기상기구는 2019년도는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크며 2015-2019년이 기록상 가장 높은 5년 기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5 유로존 무역흑자 급증으로 경기회복 가능성 높아 유로저널 2009.09.16 1965
3794 EU 완성차기업,한-EU FTA에 긴장. 유로저널 2007.11.02 1965
3793 유럽 연합 회원국, 온라인 개인 정보 보호 규정에 합의 file eknews 2015.06.16 1964
3792 그리스 관광지 입장료 두 배 인상, 재정 부족 메우기 위한 고육지책 file eknews 2015.10.20 1963
3791 EU, 독일 허술한 공항 검색 고소 file eknews21 2015.06.02 1963
3790 카탈루냐, 주민 80% 이상 분리독립에 찬성 (1면) file eknews 2014.11.11 1963
3789 EU, 새로운 유럽 위원회로 '환골탈태' 선언 file eknews 2014.09.16 1963
3788 IMF 총재 "그리스, 이제 대가 치뤄야할 때" file eknews24 2012.05.28 1963
3787 유럽, 지능형 전기계량기설치로 절전 본격화 file 유로저널 2009.08.12 1963
3786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 유럽인 소비 패턴 현실화 file eknews 2015.09.22 1962
3785 폴란드,소득 증가로 명품 시장 급성장 유로저널 2007.10.26 1962
3784 오스트리아 관광업, 경기 회복 선도 역할 기대 file 유로저널 2009.02.04 1962
3783 스웨덴 영해에 신원 불명 잠수함 출현, 스웨덴 정부 공격 가능성 비춰 file eknews 2014.11.04 1961
3782 EU, 여행객 반입 물품의 면세한도 상향조정 file 유로저널 2008.12.03 1961
3781 EU, 우편서비스시장 완전개방 확정 유로저널 2008.02.08 1960
3780 체코, 노동시장 유연성 강화로 경쟁력 확대 유로저널 2007.10.26 1960
3779 이탈리아> 이태리의 캥거루족, 밤보치오니 (big baby) 골치거리 file eknews 2016.05.03 1959
3778 독일인 다수, 브렉시트에 있어 강경한 대응 원해 file eknews21 2017.05.23 1958
3777 스페인좌파연합(IU) 유럽의회선거위원회에 고소장 제출. file eknews 2014.05.26 1958
3776 EU 국회의장, 디지털화가 인간의 자유를 위협 file eknews21 2014.02.10 1958
Board Pagination ‹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