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와 일본정부는 즉각 경제전쟁을 중단하라 !
2019년도 기해왜란(己亥倭亂)은 명백한 경제침략전쟁이다 !
다음 주 8.15 광복절을 앞두고 아베정권은 7월1일 제1차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와 8월 2일 제2차 백색국가명단에서 대한민국 제외라는 상상불허의 극단적인 조치로서 제2의 경제적인 한일합방을 위한 전쟁선포를 하였다.
일본정부의 이번조치는 대한민국 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판결에 대한 명백한 무역 보복행위이다.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강제동원 노동자 배상금 문제가 종결되었다는 일본의 주장은 피해자 개인이 일본정부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배상을 청구하는것은 당연한것이며 개인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고 일본정부 스스로 밝혀왔던 입장과도 모순된다.
일본은 스스로 가해자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해야한다.
한반도 강점과 무자비한 침략전쟁으로 피눈물 흘린 수많은 피해자들을 위해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죄하는 참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일본을 따라잡고 오히려 일본을 앞질러 갈것이다.
대한민국은 여당 야당 진보 보수 할것없이 모두가 똘똘뭉쳐 하나되어 분명히 싸워 이길것이다.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한.일관계는 개선되어야 한다.
일본정부는 부당한 경제침략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관계개선에 나와라.
1. 일본은 경제침략 도발행위를 즉각 철회하라!!!
1. 일본은 노무자 강제징용,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사죄하고 배상하라!!!
2019년 8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협의회 회장 박종은 및 자문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