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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에이미 기자가 전하는 프랑스 단신
오늘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논의 하는가!

110년 만에 루이즈 블레리옷 ( Louis Bleriot ) 탄생해

프랑스 발명가 프랭키 자파타 ( Franky Zapata )가 8월 3일 자신이 발명한 일명 호버보드 ( hoverboard) 플라이 보드로 프랑스와 영국 채널 횡단에 성공했다.

채널 횡단.jpg
채널 횡단

40세인 그는 프랑스 북부 해안의 빠 드 깔레 ( pas de Calais)의 셩갓( Sangatte)에서 그의 플라이 보드를 타고 도서의 흰 벼랑을 넘어 생 마가렛 베이( St Margaret's Bay)로 22마일 (35km) 이동하여 도착했다.
3대의 헬리콥터가 에스코트 한 후 22분 만에 횡단을 완료하고 물 위에서 177Km 를 속도로 비행하였다.
그는 지난 7월 25일 첫 횡단 110 주년을 맞이하여 시도 하였으나 바다에 추락 실패하고, 8월 3일 재 도전해 그의 꿈을 이뤘다.
지난 7월 14일에 프랭키 자파타는 바스티유 (Bastille Day) 혁명을 기리는 의미있는 날, 콩코드 광장 군대 퍼레이드에서 그의 플라이 보드를 선 보이며 날아 다녀 프랑스인들의 관심사가 되었다.

7월 14일 바스티유 혁명의 날 퍼레이드 속의 묘기.jpg
7월 14일 바스티유 혁명의 날 퍼레이드 속의 묘기

오늘 프랭키 자파타는 110년 전 영국 채널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한 프랑스 비행사 루이즈 블레리옷( Louise Bleriot)의 후계자가 된 것이다.
그는 BFM TV 인터뷰에서 " 110년 전 비행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내 꿈을 이뤘다" 라고 밝혔다.
나날이 발전되어 가는 첨단 기술에 앞으로 어떤 꿈이 다시 이루어질 지 프랑스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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