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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NHS, EU 간호사대신 아시아 간호사 4천명 고용

2016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 후 영국에 고용된 유럽연합(EU)출신 간호사 수가 3천 여명이 감소하고, 4천 여명의 필리핀 등 아시안 간호사들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1193-영국 2 사진.png

지난 3월 통계청 자료를 인용한 영국 일간 Daily Mail 보도에 의하면 NHS 직원의 6%와 의사 10명 중 1명이 EU 국가 출신이었다.

2018년 당시 190만명이 의료계에서 종사하고 있었으며 그중 영국인은 88% 그리고 비영국인은 12%로 구성되었다.

의료계에서 근무하는 비영국인의 비율은 2012년부터 EU 및 비EU 국가 출신 수가 대체적으로 비슷했다.
통계청은 금년 3월에 NHS 직원의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고 이 중 6%가 EU 시민(비EU 국가 출신이 8%)들로 주로 민간의료분야에서 종사할 가능성이 더욱 더 크다고 말했다.

영국 이민 당국은 " 정부는 더욱 더 많은 영국인 전문 의료진을 교육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통계청 자료는 영국인 근무자들에게 아직 일자리 기회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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