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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EU 정당의 지지도, 총선 때 투표해 줄 사람 ‘0%’ 
반 EU 정당인 보수당(31%), 브렉시트당(12%) 등은 월등히 지지율이 높아

영국에서 총선이 이루어진다면  6개월 전에 창당한 Anna Soubry의 친 EU 정당(Independent Group for Change, Change UK)의 지지도가 UKIP 보다도 낮은 '0%'가 될 것으로 조사 되었다. 
보수당은 현재 31%의 지지도를 기록 중이며 같은 반EU 정당인 브렉시트당은 12%를 , 그리고 자유민주당은 1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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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군다나, UKIP는 수많은 스캔들로 인해 리더십이 계속 바뀌었으며 라이벌인 Nigel Farage의 브렉시트당에 밀리고 있지만 그래도 1% 지지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원의원 Chuka Umunna 및 Sarah Wollaston가 자유민주당(Liberal Democrats)으로 가면서 나머지 5명의 의원들의 미래도 불투명해졌다.

그러나 Independent Group for Change 당수이자  전 보수당 하원의원인 Soubry는 브렉시트 위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당의 존재는 필수적이라고 말했으며 “계속 싸우겠다”라고 저항했다.  

그는 영국 일간지 The Independent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당원을 모집 중이며 우리는 이제 경고한 지반을 만들었다. 우리 당이 노동/사회/민주 및 보수 전통을 통합할 수 있는 대안이다.”라면서 “우리는 5명의 의원이 있지만 모은 표는 선거에서 중요하다.  5명의 의원 역시 단합한 상태라 우리는 강하다.”고 덧붙였다.
Independent Group for Change는 영국 정치를 개혁하려고 창당됐지만 혼돈 속에 당명을 두 번 바꾸고 분열을 지속해왔다. 

한편, BMG Research for The Independent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보수당(31%)은 노동당(25%)에 비해 6% 앞서 있고 자유민주당은 19%를 기록 중이며 보리스 존슨 역시 선두에 있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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