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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한 달 동안의 프랑스 가계지출이 1,2% 상승하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이 밝힌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 동안의 가계지출이 전월 대비 1.2% 상승했으며, 1.4분기 전체로는 -1,9%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계지출의 4분의 1에 해당하며 구매력 분석의 주요 지침인 공산품 소비는 지난 1월 -2,5% 하락에 이어, 2월에도 -1,4%의 하락세를 보였다.
애초, 국립통계청은 신차 판매량의 증가에 힘입은 가계지출 상승의 영향으로 올 1.4분기 가계지출이 0.1% 상승하고, 2.4분기에는 -0.1%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었다.
전문가들은 올 1.4분기 가계지출 감소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작년 하반기 구매력 증진에 기여했던 각종 감세 혜택과 폐차 보조금의 경제적 효과가 약화된 점을 들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고용난으로 정부의 세수가 감소하면서 공공부문의 내수와 투자가 부진했던 점도 프랑스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신흥경제국들의 경제성장에 따라 국제 교역량이 늘어나면서 프랑스의 수출도 올 한 해 동안 3,5% 증가해 제조업체들의 생산활동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제조업 생산활동의 증가에 따른 국내총생산 상승이 서비스분야의 경기 부진을 상쇄할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정부는 2010년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1,4%로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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