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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5세대 이동통신자 선정,화웨이 등 특정업체 배제 않기로


독일 정부가 미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5세대 이동통신사업에서 화웨이 등 특정사업자를 배제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 발표해 EU회원국의 화웨이 장비 사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독일 정부는 14일 사이버보안 관련 이른바 '보안 카탈로그'를 발표, 화웨이 등 특정사업자를 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사업에서 배제하지 않고, 기술평가 등 별도의 평가기준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이치 텔레콤, 보다폰 및 텔레포니카 도이치란드 등 독일 이동통신사가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 장비를 배제하면 5세대 이동통신사업의 장기화가 불가피하다는 현실적인 이유를 고려했다.

미국은 글로벌 통신장비시장 28%를 점유하는 화웨이가 네트워크 장비의 '백도어'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중국에 제공한다며 각국에 화웨이 배제를 요구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정보제공 요구시 화웨이는 중국법상 이를 거부할 수 없다며 5세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화웨이의 배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U는 5세대 이동통신사업의 보안 관련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아직 화웨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결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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