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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과 소수 이민자 집단에 대한 인종차별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프랑스 정치권이 이번엔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일을 하루 앞둔 지난 8월 14일, 프랑스 극우파 국민전선(FN)의 쟝-마리 르 펜(Jean-Marie Le Pen)을 비롯한 유럽 극우파 정치인들이 예상대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전몰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에 의해 전범으로 고발된 일본군 14명의 위패가 있는 곳으로 일본 총리를 비롯한 일부 정치인들이 한국과 중국 등의 반대를 무릅쓰고 매년 이곳을 참배해 주변국과의 관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단체 일수회 관계자와 극우파 정치인, 2차 대전 참전 일본인 등과 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르 펜은 “이곳은 파리 개선문에 있는 무명용사 추모역과 다를 바가 없는 곳이다.”라고 말하며, “전쟁의 패배자만 전범이 아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도 전범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쟝-마리 르 펜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는 영국 극우파 국민당(BNP)의 이인자 아담 워커(Adam Walker)와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페인, 헝가리, 포르투갈, 루마니아 등 8개국 극우 정당 대표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행사 이후 일본 극우단체 일수회가 벌인 집회에 참석해 연대안을 논의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프랑스지사
오세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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