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올해로 27회를 맞은 문화유산의 날(Les Journées du patrimoine)에 작년과 같은 규모인 1천2백만 명의 방문객이 몰려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르 파리지앙이 보도했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 총리 관저인 마티뇽, 국회의 상원인 세나 등의 공공건물과 베르사유, 퐁텐블로, 샹보르 등의 고성은 물론, 프랑스 전역에 널리 퍼져 있는 15,000개 문화유산의 감춰진 곳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면서 1천2백만 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역사를 건설한 위대한 남성과 여성”이란 주제로 지난 주말인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열린 제27회 문화유산의 날에는 올해 세 번째로 공개되는 엘리제궁에 1만 9천 명의 방문객이 몰린 것을 비롯하여 총리 관저인 마티뇽(Matignon)에 5천1백 명, 세나(Sénat)에 2만 8천 명, 벡시의 재경부 청사에 2천8백 명, 문화부 청사에 6천8백 명 등의 방문객을 맞으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마티뇽에 이어 가상현실 시스템을 구축한 엘리제궁에는 오후 들어 방문객이 폭주하면서 입장을 위해 최장 6시간 동안 줄을 서기도 했다. 올해 엘리제궁은 대통령 집무실인 살롱 도레, 루이 15세와 16세 당시 가구장식으로 유명한 살롱 퐁파두 등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프랑수아 미테랑 문화부 장관은 자신의 집무실을 찾은 방문객들 앞에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프랑스인들의 역사와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수년간 큰 성공을 거둬온 문화유산의 날을 자축했다.
문화유산의 날은 지난 1984년 당시 문화부 장관이었던 쟈크 랑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됐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 프랑스인 73%, 신종 인플루엔자 걱정 안 한다.(1면) file 유로저널 2009.08.31 1334
374 프랑스인 74% 제2차 총파업 지지. file 유로저널 2009.03.17 1321
373 프랑스인 74% 제2차 총파업 지지. file 유로저널 2009.03.17 1102
372 프랑스인 7명중 1명, 인터넷으로 정보검색. file 유로저널 2009.02.24 1308
371 프랑스인 7명중 1명, 인터넷으로 정보검색. file 유로저널 2009.02.24 1267
370 프랑스인 80%, "철도 서비스 형편없다." file 유로저널 2011.01.25 1720
369 프랑스인 80%, 신종 독감 Grippe A 걱정 안 한다.(1면) file 유로저널 2009.09.22 1278
368 프랑스인 80%, 신종 독감 Grippe A 걱정 안 한다.(1면) file 유로저널 2009.09.22 1100
367 프랑스인 80%, 흑인에 투표할 준비 돼 있다. file 유로저널 2008.11.04 1420
366 프랑스인 80%, 흑인에 투표할 준비 돼 있다. file 유로저널 2008.11.04 1451
365 프랑스인 82%, 국가정체성 건재하다.(1면) file 유로저널 2010.02.07 1665
364 프랑스인 82%, 국가정체성 건재하다.(1면) file 유로저널 2010.02.07 1078
363 프랑스인 82%, 아프간 추가 파병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09.12.06 1298
362 프랑스인 82%, 아프간 추가 파병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09.12.06 1313
361 프랑스인 82%, 체벌금지법 반대. file 유로저널 2009.11.24 2261
360 프랑스인 82%, 체벌금지법 반대. file 유로저널 2009.11.24 2333
359 프랑스인 83%, "불법 집시촌 철거에 찬성한다."(1면) file eknews09 2012.10.08 2266
358 프랑스인 86%, 안락사 합법화에 찬성. file eknews09 2012.10.08 4775
357 프랑스인 89%, "주어진 휴가는 모두 쓴다." file 유로저널 2010.08.10 1312
356 프랑스인 89%, "주어진 휴가는 모두 쓴다." file 유로저널 2010.08.10 1510
Board Pagination ‹ Prev 1 ...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