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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7회를 맞은 문화유산의 날(Les Journées du patrimoine)에 작년과 같은 규모인 1천2백만 명의 방문객이 몰려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르 파리지앙이 보도했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 총리 관저인 마티뇽, 국회의 상원인 세나 등의 공공건물과 베르사유, 퐁텐블로, 샹보르 등의 고성은 물론, 프랑스 전역에 널리 퍼져 있는 15,000개 문화유산의 감춰진 곳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면서 1천2백만 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역사를 건설한 위대한 남성과 여성”이란 주제로 지난 주말인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열린 제27회 문화유산의 날에는 올해 세 번째로 공개되는 엘리제궁에 1만 9천 명의 방문객이 몰린 것을 비롯하여 총리 관저인 마티뇽(Matignon)에 5천1백 명, 세나(Sénat)에 2만 8천 명, 벡시의 재경부 청사에 2천8백 명, 문화부 청사에 6천8백 명 등의 방문객을 맞으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마티뇽에 이어 가상현실 시스템을 구축한 엘리제궁에는 오후 들어 방문객이 폭주하면서 입장을 위해 최장 6시간 동안 줄을 서기도 했다. 올해 엘리제궁은 대통령 집무실인 살롱 도레, 루이 15세와 16세 당시 가구장식으로 유명한 살롱 퐁파두 등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프랑수아 미테랑 문화부 장관은 자신의 집무실을 찾은 방문객들 앞에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프랑스인들의 역사와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수년간 큰 성공을 거둬온 문화유산의 날을 자축했다.
문화유산의 날은 지난 1984년 당시 문화부 장관이었던 쟈크 랑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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