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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집값 , 지난 1 년간 상승률 낮지만 침체 우려 벗어나

영국의 지난 1 년간 주택 가격 상승률이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상황과 브렉시트에 영향으로 낮았지만, 호황도 아니고 침체도 아니라는 분석이다. 
Nationwide 발표 자료를 인용한 영국 일간 Daily Mail지 보도에 따르면  11월 말 영국 집값의 평균은 £215,734로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0.5% 올라 영국 집값의 연간 상승률은  11월 말까지 0.8% 상승을 기록했다.

1205-영국 1 사진 1.jpg 1205-영국 1 사진 2.jpg 1205-영국 1 사진 3.png

Pantheon Macroeconomics의 수석 영국 경제학자인 Samuel Tombs는 “11월 월별 Nationwide 지수 상승은 2018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며 이는 최근의 모기지 이자율의 하락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대출기관인 Octane Capital의 CEO Jonathan Samuels는 “부동산 시장이 호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침체도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매우 낮은 이자율과 브렉시트에 대한 따분함으로 인해 오히려 거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이 지쳐서 그냥 일상대로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이 11월에 증명됐다.”고 분석했다.

Nationwide의 수석 경제학자 Robert Gardner도 또한 "선거 기간이 주택 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옳고 그름과 무관하게, 많은 사람들은 집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때 선거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구매자와 판매자의 결정에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훨씬 더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영국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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