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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관한 언론 보도, 
국민 절반 이상이‘적당한 정보 제공’의견에 공감

1214-사회 포토 1 사진.jpg1214-사회 포토 1 사진 2.jpg

‘신종 코로나 감염증’언론 보도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적당한 정보제공’이 54.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과도한 공포 조장’이 38.8% 순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 감염증’ 관련 뉴스가 최근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을 통한 보도가 많아진 가운데 리얼미터가 언론 보도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적당한 정보 제공’이 54.0%, ‘과도한 공포 조장’이 38.8%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7.2%.
또한,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개인정보 공개에 대해 ‘더 많은 정보 공개해야 한다’ 응답이 49.2%, ‘지금 수준이면 적절하다’ 의견은 40.6%, ‘지금도 많다’는 5.7%로 절반가량의 응답자는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 많은 정보 공개’ 응답은 연령별로 60대 이상(더많은정보공개 53.4% vs 현재도적절 32.7%)과 50대(53.2% vs 33.8%), 30대(49.4% vs 39.5%), 성별로 남성(54.1% vs 38.0%), 이념성향별로 보수층(59.3% vs 28.7%)과 중도층(53.6% vs 38.7%),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68.8% vs 18.8%) 지지층과 무당층(57.1% vs 32.1%)에서 다수였다. ‘현재도 적절’ 응답은 20대(40.1% vs 53.8%), 여성(44.3% vs 43.1%), 진보층(40.2% vs 51.8%), 더불어민주당(26.9% vs 65.5%) 지지층에서도 평균보다 많았다.
한편,  40대(47.6% vs 46.8%), 여성(44.3% vs 43.1%)에서는 양론이 팽팽했다.




기존 정당의 위성정당 신청에 대해 
선관위 결정 수용해야 45.0% vs. 거부해야 42.8%

1214-사회 포토 2 사진.jpg

기존 활동 정당이 위성정당을 창당해 정당 등록을 신청하는 것에 대하여 응답자의 45.0%는 정당 등록 요건을 갖추었다면 ‘수용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42.8%는 사실상 기존 정당과 같은 당이므로 선거관리위원회가 ‘거부해야 한다'(각하)고 응답해 양 인식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법 개정안의 핵심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이후 자유한국당 등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정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정당등록을 신청한 가운데, 리얼미터가 기존 정당의 위성정당 신청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요건을 갖추었다면 수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45.0%, ‘기존 정당과 같으므로 거부해야 한다’는 응답이 42.8%로 수용 인식이 2.1%p 높게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2.2%.
지지정당과 이념성향에 따라 위성정당 신청에 대한 선관위의 결정 인식이 엇갈렸다. 연령별로 60대 이상(53.9% vs 29.1%), 30대(47.9% vs 37.8%), 이념성향별로 보수층(68.6% vs 21.9%),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77.3% vs 11.2%) 지지층과 무당층(40.4% vs 26.0%)에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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