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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08:41

BMW 최고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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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졸자들은 BMW를 가장 좋은 직장으로 여기고 있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10일 보도했다.
    이 잡지가 7600명의 경제학 전공자와 6700명의 공학전공 대학생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인기있는 직장에서 BMW는 멋진 자동차와 박진감 넘치는 업무, 그리고 직장인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문화 등으로 5년째 연속 최고 직장으로 꼽혔다.
    2위는 포르셰가 차지했는데 1위와의 격차를 많이 뽑혔다. 3위는 지멘스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인기는 많이 하락해 겨우 10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경제학 전공자조차 도이체방크를 11번째로 인기있는 직장으로 지적, 아직도 제조업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이런 현상은 특히 독일 제조업 제품이 아직도 세계 각 국으로 수출되는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제학전공자들은 컨설팅업체인 어니스트영, KPMG, 프라이스워터쿠퍼스 등을 인기있는 직장 10위안에 꼽았다. 반면에 공학전공자들은 아우디와 로버트 보쉬, EADS (유럽우주항공업체), 루프트한자기술 등을 10위안에 드는 직장으로 선택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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