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아멘선교교회 칼럼
2020.04.01 19:05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조회 수 12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xtra Form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결과
4. 애굽 바로왕의 불순종과 재앙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
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케 함은 나의 표징
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
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
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치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
길 것이라.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로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 모세가 애굽 땅 위에
그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온 밤
에 불게 하시니 아침에 미쳐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 들인지라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이르러 그 사방에 내리매 그 해가 심
하니 이런 메뚜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러라. 메뚜기
가 온 지면에 덮여 날으매 땅이 어둡게 되었고 메뚜기가 우박
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
굽 전경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득죄하였으니, 청컨대 나의 죄를 이번만 용
서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을 내게서 떠
나게 하라. 그가 바로에게서 나가서 여호와께 구하매, 여호와
께서 돌이켜 강렬한 서풍이 불게 하사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
넣으시니 애굽 온 지경에 메뚜기가 하나도 남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이스라
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 출10:1-7, 12-20 )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
서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만한 흑암이리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매 캄캄한 흑암이 삼일 동안 애
굽 온 땅에 있어서,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
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
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
희 어린 것은 너희와 함께 갈찌니라. 모세가 가로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
야 하겠고, 우리의 생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 우리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어떤 것으로 여
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나, 여호와께서 바로
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보내기를 즐겨 아니하
고,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 출10:21-28 )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보낼찌라 …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밤
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
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
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찌라. 애굽 전국에 전무
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
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으리니 여호와
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
라 하셨나니 …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
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
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
서 여호와를 섬기며,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
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
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
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 출11:1-10, 12:29-36 ) http://amen3053.org

다운로드.jp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블룸스버리에듀케이션 입시정보 블룸스버리 에듀케이션 소개 및 연락처 file 편집부 2024.06.02 12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4804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19840
2200 영국 이민과 생활 배우자비자 영국인과 결혼 어디서 해야 하나? eknews 2016.01.19 9082
2199 최지혜 예술칼럼 최지혜의 예술칼럼 (18) 행운과 비운의 화가, 마크 로스코 3 - 소제목 : 무의식의 바다를 항해하다 file eknews 2015.03.31 9038
2198 최지혜 예술칼럼 철사의 왕(King of wire), 알렉산더 칼더 - 2 file eknews 2016.04.17 9021
2197 최지혜 예술칼럼 < 예술가가 사랑한 예술가 1 > 검은 피카소, 바스키아 ( 4 ) file eknews 2016.05.22 8775
2196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유럽의 예술과 문화가 꽃피운 땅을 찾아가는 여정 - 산티아고 가는 길 (8) file eknews03 2017.09.11 8682
2195 영국 이민과 생활 10년거주로 영주권 자격과 BRP카드 eknews 2013.08.08 8483
2194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인과 혼인신고 및 배우자비자 신청 eknews 2013.04.02 8473
2193 전문대 졸업자도 영국취업비자 신청가능 한가요? eknews 2012.04.24 8409
2192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지옥의 문, 천국의 문 2 file eknews 2015.11.08 8173
2191 이성훈의 비지니스 칼럼 커리어코칭 칼럼 ( 6 ) 직업과 직장의 차이 eknews 2016.08.16 8063
2190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의상과 유행의 나라 프랑스 -3 file eknews 2016.03.14 8039
2189 영국 이민과 생활 요즘 스폰서쉽에서 영국 취업비자까지 소요기간 eknews 2014.04.09 8039
2188 최지혜 예술칼럼 그림 가격 떨어지나? 피카소 2 file eknews 2017.06.18 7816
2187 김재완의 IT 융합 칼럼 4차 산업혁명과 차세대 카메라 기술 #1 file eurojournal_editor 2017.12.19 7690
2186 최지혜 예술칼럼 오, 내 사랑! (1)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사랑이 꽃피다 file 편집부 2017.09.25 7690
2185 최지혜 예술칼럼 <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는 예술가 1 > 싸이 톰블리 ( 2 ) file eknews 2016.07.31 7669
2184 허유림의 문화예술 경제 칼럼 21세기 새로운 자본, 그림 값의 가격 결정 요소 file eknews 2015.12.14 7549
2183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 취업과 취업비자 어떻게 할 수 있나요? file eknews 2012.01.17 7423
2182 영국 이민과 생활 요리사로 취업비자 전환과 경력증명 eknews 2013.08.21 7360
2181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스물 두 번째 이야기 봄이 오는 길목에서 편집부 2021.03.15 720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