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6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결과
7.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신 이스라엘 백성들
( 광야에서 )의 죄와 죄의 보응
○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
사하니라.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
하니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가로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면 좋을뻔 하였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
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
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
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모세와 아론이 총회 앞을 떠나 회
막 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
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찌니라. 모세가 그 명대로 여
호와의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
에서 물을 내랴 하고,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
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
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
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 당신의
형제 이스라엘의 말에 우리의 당한 모든 고난을 당신도 아시
거니와, 우리 열조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우리가 애굽에 오
래 거하였더니 애굽인이 우리 열조와 우리를 학대하였으므로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
를 보내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이제 우리
가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사오니, 청컨대 우
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
로나 통과하지 아니하고 우물 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
리가 왕의 대로로만 통과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좌
편으로나 우편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 하라 하였
더니,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통과하지 못하
리라 내가 나가서 칼로 너를 맞을까 염려하라. 이스라엘 자손
이 이르되 우리가 대로로 통과하겠고 우리나 우리 짐승이 당
신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줄 것이라 우리가 도보로 통과할뿐
인즉 아무 일도 없으리이다 하나, 그는 가로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 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으니, 에돔 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의 그 경내로 통과
함을 용납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가데스에서 진행하여 호르산에 이
르렀더니, 여호와께서 에돔 땅 변경 호르산에서 모세와 아론에
게 말씀하시니라 가라사대, 아론은 그 열조에게로 돌아가고 내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리니 이는 너
희가 므리바 물에서 내 말을 거역한 연고니라. 너는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산에 올라,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열조에게
로 돌아가리라. 모세가 여호와의 명을 좇아 그들과 함께 회중
의 목전에서 호르산에 오르니라. 모세가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매 아론이 그 산꼭대기에서 죽으니라.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오니, 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아론의 죽은 것을 보고 위하여 삼십일을 애곡하였더라
( 민20:1-29 ) http://amen3053.or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블룸스버리에듀케이션 입시정보 블룸스버리 에듀케이션 소개 및 연락처 file 편집부 2024.06.02 14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4806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19841
1920 김재완의 IT 융합 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 지능(AI)이 운전하는 버스 file 편집부 2017.09.18 3819
1919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프랑스 예술산책 :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입성(드라크르와) file eknews10 2015.08.03 3813
1918 PSW와 워크비자, 10년영주권과 동반가족 비자 문제 eknews 2012.09.13 3810
1917 영국 이민과 생활 올해 4월부터 바뀐 영국비자 및 이민법 규정들 eknews 2014.04.27 3806
1916 최지혜 예술칼럼 무감각한 사회에 대한 분노를 예술로 표현하다 - 다다이즘3 file 편집부 2018.03.12 3803
1915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영주권 받으면 유럽에서 취업가능 한가요? 유로저널 2010.06.22 3802
1914 박심원의 사회칼럼 역사는 반복되는가 file eknews 2016.11.14 3794
1913 사브리나의 오페라 칼럼 작곡가 사브리나의 오폐라 이야기 3 레옹 카발로의 팔리아치 ( Pagliacci) file eknews 2015.12.07 3790
1912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인학생의 결혼비자 영국신청 준비 eknews 2016.01.26 3787
1911 김재완의 IT 융합 칼럼 영국에 등장한 AI 횡단보도 - 사물 인공지능 시대 file eurojournal_editor 2017.12.05 3773
1910 이성훈의 비지니스 칼럼 커리어코칭 칼럼 ( 4 ) 당신은 펄입니까? 쉘입니까? file eknews 2016.06.20 3772
1909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 사업비자와 사업자금 사용방법 eknews 2014.06.24 3770
1908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프랑스 테오 칼럼: 프랑스의 역사1 file eknews 2013.12.10 3768
1907 영국 이민과 생활 PSW비자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가? 유로저널 2010.12.15 3766
1906 영국 이민과 생활 해외거주하면서 영주권유지 가능여부 eknews 2017.02.14 3762
1905 사브리나의 오페라 칼럼 벨리니(Vincenzo Bellini)의 노르마(Norma) file eknews 2016.03.08 3746
1904 영국 이민과 생활 2016과 2017년 T2 이민법 변경 eknews 2016.04.03 3740
1903 최지혜 예술칼럼 최지혜의 예술칼럼 (4)그림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file eknews 2015.02.02 3738
1902 오지혜의 ARTNOW 런던 아트씬의 새로운 거점, 이스트엔드(East End)의 First Thursday file eknews 2016.01.02 3735
1901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목욕과 화장 내밀한 장소의 탄생 file eknews 2015.10.20 3725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