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2005년 독일의 출생률이 지난 15년 이래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연방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독일에서 작년 1월부터 9개월간 출생한 신생아 수는 약 676.000명으로 집계되었다고 일간 <디 벨트>가 보도했다.
이 수치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하여 4%나 감소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차대전 직후인 1946년에 922.000명이 출생한 것에 비하면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또한  1964년도 동독과 서독에서 태어난 신생아  1.357.000명에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독일의 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8.5명으로 유럽에서 가장 낮다.
프랑스의 12.7와 영국의 12.0 에 비하여 겨우 3분의 2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5년 한 해 동안 임신중절한 124.000명까지 고려한다면 작년에 출생할 수 있었던 신생아 수는 모두 800.000명이 되었을 것이고 이 숫자는 1992년과 1997년도 통계치와 비슷하다.
통계에 따르면 독일에서 출생률이 가장 높은 곳은 헤쎈주 수도 비스바덴으로 출생률은 10.5이며 독일의 50개 도시 중 선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프랑크푸르트 10.2, 본 10.1로 밝혀졌다.
반면에 가장 출생률이 낮은 곳은 동독지역의 켐니츠 7.2, 막데부르크 6.9로 밝혀졌다.
참고로 한국은 미국 인구통계연구소인 인구조회국(PRB)이 발표한 '2005 세계인구통계표' 보고서에 따르면 출생률은 인구 1천명당 10명, 사망률은 인구 1천명당 5명이며, 인구의자연증가율은 0.5%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한국 인구는 2050년쯤에는 2005년에 비해12%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비해 북한의 출생률은 16, 사망률은 7이며, 인구의 자연증가율은 0.9%로 밝혀졌다.
그러므로 북한은 남한과 달리 2050년에 15% 의 인구증가가 전망된다.
    
  
     독일유로저널
     글: 프랑크푸르트 및 남부지역
           지사장 김운경
           woonkk@hotmail.com
* eknew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10 23:39)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5 나폴리시 관광객에게 플라스틱 시계 선사 유로저널 2006.06.01 2299
1414 독일 대학 신입생, 5명중 한명은 외국인 file eknews21 2014.03.10 2299
1413 프랑크푸르트 공항, 국제공항 의미 잃어 file eknews21 2016.01.03 2299
1412 독일경제연구소, 환경세가 CO2 배출감소에 기여 file 유로저널 2010.04.09 2300
1411 독일사회 빈부격차 점점 심화돼 file eknews 2013.11.26 2300
1410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라! file 유로저널 2008.04.15 2301
1409 독일 내무부, 이슬람 급진주의 테러위험 방지책 file eknews21 2014.10.20 2301
1408 독일인들이 빚을 지는 이유 file eknews21 2016.07.04 2301
1407 독일 부가세 인상으로 생계비가 오른다 file 유로저널 2007.01.05 2302
1406 독일의 어느 지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축할까? file eknews21 2013.10.04 2302
1405 9월 8일 리히터 규모 4.4의 지진 발생 file eknews20 2011.09.12 2303
1404 독일 가족부장관 „여성으로서는 아무도 옳을수 없어!“ file eknews21 2015.06.22 2304
1403 독일 퇴직연금, 올 여름 또 크게 올라 file eknews21 2017.03.27 2304
1402 공항 안전요원, 경고 파업에 돌입 file eknews20 2012.12.11 2306
1401 독일인들, 더 적게 일하기 원해 file eknews21 2014.12.08 2306
1400 방송국 편집실에 대한 수사와 문서 압수는 위헌 file 유로저널 2011.01.10 2307
1399 독일, 소비자의 쇼핑 성향 변화로 백화점 폐쇄 위기까지 거론돼 file eknews 2014.08.26 2307
1398 장기실업급여액 8유로 인상될 듯 file 유로저널 2011.02.21 2308
1397 2010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 사상 최저치 기록(1면) file 유로저널 2011.02.28 2308
1396 독일, 대학 졸업자들 거주도시 부동산 가격 높아(1면) file eknews21 2016.05.24 2308
Board Pagination ‹ Prev 1 ...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