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0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02 유로여행 & 트리스톤.png
영국 01 K  J & 양승희.png


유로저널이 전하는 영국 주요 단신


런던시, 도심 교통혼잡료 인상

2020년 6월 22일부터 런던 도심 교통혼잡료 (Congestion Charge)가 한시적으로 £ 15로 인상되고, 적용 시간도 매일 07:00~22:00까지로 연장된다. 또 신규 신청 주민에 대한 할인제도도 한시적으로 폐지되고, 혼잡시간대에 어린이와 60세 이상자의 무료 이용 혜택도 중단된다.


런던시 일부 버스, 6월부터 앞문 이용하고 버스비 내야

6월부터 많은 런던 버스 노선에서 다시 앞문 탑승을 시행하고, 고객들은 탑승 시 오이스터 카드, 콘택리스 카드 또는 할인 카드를 이용해 요금을 내야 한다. 또 고객과 버스 기사의 안전보장을 위해 동시에 탑승하는 승객수가 대폭 제한된다.
킹스톤과 서튼 지역에서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는 버스노선은 57, 118, 201, 407 번이고, 131번,213번,, K1-K5 등 뉴몰든 한인타운을 통과하는 버스는 여전히 앞문 탑승을 하지않고 버스비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영국 04 운송회사 모음.png


Covid-19 ,자영업자위한 정부 지원금 지급 방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근무시간이 줄었거나 일을 할 수 없는 자영업자는 정부의 ‘Coronavirus Self-employment Income Support Scheme’을 통해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월 상한선 £2,500의 범위 안에서 현재 월평균 거래 이익의 80%, 최대 3개월치까지, 즉 £7,500까지 청구 할 수 있다. 자격이 있는 신청자는 2020년 7월 13일 이전에 첫 번째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60+ London Oyster 카드 소지자, 아침 피크 타임에 사용 불가능해져

런던교통국(TfL)은 6월 15일부터 60+ London Oyster photocard, Older Person’s Freedom Pass or English National Concessionary Scheme pass 소지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04:30 부터 09:00 사이에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영국 03 W H 변호사 &  이민센타.png


런던,대중교통과 상점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런던교통국은 오늘 새로운 정부 지침에 따라 6월 15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은 마스크 (face covering)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지하철, 기차, 버스 등 런던의 모든 대중 교통망 이용 시는 물론 2미터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상점 이용 시에도 적용된다. 

런던시, 18세 미만 버스 요금 면제 폐지 논란

정부와 런던교통국 (Transport for London : TfL)은 긴급구제금융 합의의 일환으로 18세 미만 아동에 대한 버스 요금 면제 제도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 조치는 청소년들의 자립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교육 및 취업 기회, 문화 및 스포츠에 접할 기회를 박탈할 것이라는 반발에 부딪혀 현재 최종 결정은 못내리고 있다.

유럽 2 한국TV- 셀러드마스터.png
유럽 3 독도(슬)-천수탕(독일).png
유럽 1 딤채냉-현대냉.pn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765 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2
12764 영국,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면밀히 검토중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3 3
12763 영국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의 전년대비 0.7 상승해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3
12762 영국 정부, 올 4월부터 2p 세금 감면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3
12761 영국 국민보험(IN), 4월 6일부터 2% 감면해 2900만명 혜택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3
12760 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3
12759 영국 전역에서 4월부터 국민 최저 임금, 국민 생활 임금 적용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4
12758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4
12757 영국인 10명중에 6 명, 임대비 절약위해 부모 등과 거주 희망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4
12756 영국 경기침체 지나고 회복 단계지만, 금리인하는 아직 일러 (3월 1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4
12755 영국 출산율 급격히 하락해 수 백개 초등학교 폐교 위기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4
12754 영국, 올 연말 총선 앞둔 예산안에 선심 정책 남발 (3월 20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53 2027년 전기 자동차, 휘발유보다 생산 비용 더 저렴 전망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52 밀레니얼 세대 4명중 1명, 부동산 등 유산 자선단체에 기부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51 영국 경제, 회복 속도 느리지만 '올해 청신호' (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50 영국인들 21%, 월말 기준으로 저축액이나 비상금 전혀없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49 영국 주택 가격, 2024년에도 보합세 유지 전망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48 영국 중앙은행, 예상보다 더 빠른 5월초 금리 인하 전망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8
12747 영국의 가계 청구서, 4월에 7개 오르고 1개 내려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46 영국 쇼핑객들, 물가 오르자 백화점 쇼핑 기피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