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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르하르트슈뢰더 정부가 쿠바의 관타나모 기지에 수감된 독일인의 귀국을 저지했다는 보도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이 사임압력을 받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1일 보도했다.
     당시 슈타인마이어장관은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실 실장 (장관)으로서 정보기관 업부조정을 맡고 있었으며 쿠나스 귀국저지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따라 야당인 자유민주당과 녹색당은 슈타인마이어 장관이 조속한 시일내에 국회 정보위원회와 조사위원회에 출두해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 당시 내무장관이던 오토 실리와 요시카 피셔 외무장관 (녹색당)도 쿠나스 일에 관여했던 것으로 보여 이들의 국회 출석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무랏 쿠나스는 1982년 브레멘에서 태어난 터키인 2세이다. 2001년 10월 그는 코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파키스탄에 갔으나 떨어진 후 귀국중 파키스탄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이어 미군에 인계된 후 테러혐의자로 고문을 당한 뒤 쿠바의 관타나모 기지로 이송됐다.
     당시 쿠나스는 독일 첩보기관의 심문도 받았다. 그러나 미군이 그의 테러혐의가 부족하자 이를 독일 정부에 통보했는데 아무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지난해 8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개입한 이후에야 쿠나스는 석방되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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