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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은 최근 러시아의 가스관 차단 등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슈타인마이어장관은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독일의 이웃나라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이란이나 중동문제 등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유럽연합 (EU)내에서는 러시아의 가스관 차단을 두고 러시아에 대한 강경노선을 주장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러나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은 이런 사실을 주장하며 러시아와의 지속적인 관계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시장인 유럽연합에 상품을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이 러시아의 가스와 석유를 필요로 하듯이 러시아도 유럽을 필요로 하는 상호에게 필요한 존재라고 러시아와 유럽의 관계를 규정했다.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특히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에너지 시장을 자유화하는 반면 러시아는 국영기업에 대한 개인지분을 허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바로 이런 문제 때문에 러시아와의 협력협정에 에너지 부문을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외무장관은 세계화가 일종의 복지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이나 한국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것도 무역자유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화에 힘 입었다는 것.
또 유럽연합의 통합이 더딘 것과 관련해서는 ‘두가지 속도의 유럽’이 해결책이 아니라 의사결정체계를 개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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