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지자체 위원회 위촉직 여성참여율, '역대 최고치' 달성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 ‘공공부문 내 여성대표성 제고’의 성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위원회 위촉직 여성참여율의 평균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였고, 특히 기초 자치단체 위원회에서 위촉직 여성참여율의 평균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위촉직이란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따로 만든 직책으로, 대체로 정부 기관이나 공공 단체 등에서 위촉을 받아 어떤 일을 맡아보는 직위나 직무를 말한다.

여성가족부가 2019년 말 기준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소관 위원회(광역 소관 2,249개, 기초 소관 15,497개) 위촉직의 성별 참여현황 조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위촉직 여성참여율의 평균은 광역 자체단체가 44.9%로 2017년(42.2%) 대비 2.7%p 증가하였고, 기초 자치단체는 40.8%로 2017년(35.6%) 대비 5.2%p 증가하였다.
광역 자체단체의 경우 위촉직 여성참여율의 평균은 2015년(30.5%), 2016년(34.0%), 2017년(42.2%), 2018년(44.4%)에 이어 2019년 44.9%에 이르렀고, 기초 자치단체의 경우는 2015년(30.0%), 2016년(32.0%), 2017년(35.6%), 2018년(39.1%)에 이어 2019년 40.8%로 증가해왔다.

또한, 개별위원회에서 위촉직 여성참여율 40% 이상을 달성한 비율은 광역 자치단체가 84.6%로 2018년(82.0%) 대비 2.6%p 상승하였고, 기초 자치단체가 64.8%로 2018년(60.2%) 대비 4.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자치단체의 위촉직 여성참여율 평균은 전남(47.3%), 인천(47.2%), 경기(46.3%)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기초 자치단체에서는 대구광역시 소관 기초 자치단체의 위촉직 여성참여율 평균이 46.3%로 가장 높았고, 서울(45.5%), 대전(44.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위촉직 여성참여율 40% 이상 달성한 위원회 비율은 광역에서는 전북(95.5%), 인천(94.5%), 전남(94.4%) 순으로, 기초에서는 대구(78.6%), 대전(74.7%), 충북(71.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여성가족부 내년 예산 1조1264억…전체 예산의 0.2% - 여성신문

한편, 여성가족부는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의 여성참여율 법정기준 준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위촉직 여성 참여율 40% 미달성 사유 심의대상을 확대*하고, 개선권고 기준을 상향하는 등 체계적으로 위원회 관리를 강화해 왔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결정 과정에 여성 참여가 보다 확대되어 지역 주민들이 양성평등한 정책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여성가족부도 이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3.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4.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5.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6.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7.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8.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9.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10.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11.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12.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13.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14. 서울시 "설치비 최대 80% 지원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15. 8월 수출,△9.9% 하락에 불과해 선방,무역수지 4개월 연속 흑자

  16. 취업률,COVID-19 충격 속에도 '상용근로자 증가, 자영업자 감소'

  17. 친환경차 수출 12.5% 증가 속 전기차 수출은 105.1% ↑

  18. 한국 제품 세계 시장 점유률, 일본과 동등하게 세계 3위에 등극해

  19. 아침 결식 40세 이상 남성, 심장병 위험 세 배

  20. 카레가루의 칼륨ㆍ칼슘ㆍ마그네슘 등 ‘미네랄 3총사’ 함량 밀가루의 3배

  21. 술은 간에 부담, 커피는 간 보호 효과 증가해

  22. 대사증후군, 건강검진으로 조기발견이 중요해

  23. 일본 2분기 GDP -27.8% 감소로 사상 최대 침체

  24. 코로나 영향, 이주 노동자들의 본국 송금 크게 감소 전망

  25. 코로나19의 감염 확대, 세계 경제를 한층 더 악화시켜

  26. 세대별로 일과 직업, 직장, 업무와 관련한 인식 차이로 비교돼

  27. 한국인 기대수명 82.7년, OECD 평균보다 높아 MRI·CT 등 의료장비 많지만 의사 수 OECD 평균 못 미쳐,

  28. 직장인 5명 중 4명 재테크, '내 집 마련,노후 대비 순 목적'

  29. 강원도,대륙으로 뻗어 나가기위한 성장동력 마련 위한 「강릉~제진·춘천~속초」등 철도 사업추진 박차

  30. 충남도, 중소벤처기업에 350억 펀드조성 지원 나서

  31.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청산’ 속도로 올 연말까지 마무리

  32. 전남도, 공무원 ‘전남사랑, 내 직장 주소갖기’ 캠페인

  33. 경남도 혁신메신저, 협업으로 이끈 6개 혁신과제 제안!

Board Pagination ‹ Prev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2284 Next ›
/ 228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