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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품 세계 시장 점유률, 일본과 동등하게 세계 3위에 등극해

by 편집부 posted Sep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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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품 세계 시장 점유률, 일본과 동등하게 세계 3위에 등극해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2019년 주요 상품·서비스 점유율 1 위 품목 개수사 7 개로 미국(25개), 중국(12개)에 이어 일본과 같은 세계 공동 3 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세계 점유율 1위인 7개 품목인 제품으로는 스마트폰(1위 기업: 삼성전자 21.6%), DRAM(삼성전자 42.7%), 대형액정패널(LG디스플레이 24.0%),유기EL패널(삼성전자 73.5%),NAND형 플레시메모리(삼성전자 35.9%),평면TV(삼성전자 18.7%),선박(현대중공업 1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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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세계 점유율 1위인 7개 품목인 제품으로는 디지털카메라(캐논 45.4%), A3레이저 복사기/복합기(리코 16.5%,캐논 16.5%), CMOS센서(소니 53.5%),마이크로 컴퓨터(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 18.1%),평광판(스미토모화학그룹 24.3%),휴대용 리듐이온전지 (ATL 31.1%), 오토바이(혼다 36.6%)이었다.

일본기업이 1위였던 7품목 중, CMOS센서와 편광판을 제외한 5품목(휴대용 리튬이온전지, 마이크로컴퓨터, 오토바이, 디지털카메라, A3레이저 복사기·복합기)의 시장은 19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국가의 지원도 받으며 성장분야를 잡으려고 움직이는 중국과 한국의 기업에 비해 힘이 부치는 모양새다. 

일본 언론 닛케이신문사가 실시한 2019년의 주요 상품·서비스 74개 품목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주요 상품·서비스 74개 품목 중 8개 품목에서 1위가 바뀌었고 그중 일본 제품은  중국 제품의 약진으로 4품목에서 1위 자리를 내준 반면 한국은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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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일본기업이 1위였던 품목은 7개로 한국과 같은 3위로 후퇴했다. 화상센서 등을 제외하고 축소 경향의 시장이 두드러져 성장분야에서의 존재감이 더욱 옅어지고 있다. 

한편, 중국 기업이 왕성한 내수를 지렛대로, 세계의 하이테크 시장에서 한층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이 조사에서 중국은 전자부재 등 전년보다 2품목 늘어난 12품목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면서 일본을 역전해 국가·지역별로 2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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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품목 중 중국은 스마트폰용 중소형 액정패널과 전기자동차 등에도 사용되는 리튬이온 전지용 절연체에서 모두 일본기업으로부터 1위를 빼앗았다. 중소형액정에서 BOE가 재팬디스플레이를, 리튬이온전지의 성능을 결정하는 절연체에서 상하이에너지가 아사히카세이를 각각 앞섰다. 

PC에서는 레노버 그룹이 점유율 24.2%로 18년 대비 1.2포인트 증가해, 18년에 공동 1위였던 미국 HP를 제쳤다. 
미국 정부가 제재조치 등을 취한 화웨이는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17.6%로, 처음으로 미국 애플을 제치고 한국 삼성전자에 이어 2위가 되었다. 미국 조사회사 IDC의 최신통계에서는, 화웨이의 점유율은 2020년 2분기에 20.0%로 4반기 기준으로 처음 1위로 도약했다. 

5년 전의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애플에서 39%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장악했고, 화웨이는 5%대였다. 19년에는 화웨이와 샤오미, OPPO의 중국 3사의 합계가 35%로, 주역은 계속 바뀌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조태진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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