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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수출 12.5% 증가 속 전기차 수출은 105.1% ↑


친환경차의 내수판매가 전년동월 대비 39.3% 증가한 1만 7360대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수출도 2만 7468대로 12.5%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7월 자동차산업 월간동향’에 따르면 친환경차 판매비중은 2019년 7월 9.5%에서 2.5% 상승한 12%에 달했다.

내수 비중의 78%를 차지한 하이브리드(HEV) 판매가 62.1% 상승했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79.3%), 수소차(+98.9%) 등도 판매호조를 보였다.

특히 쏘렌토HEV 신차효과, 그랜저HEV 판매호조 등 전년대비 국산 HEV 판매급증(72.0%↑)이 친환경차 판매증가를 견인했다.
수출 역시 전기차(105.1%↑)와 수소차(23.9%↑)의 판매호조 등으로 친환경차 전체로는 전년동월 대비 12.5% 증가한 2만 7468대가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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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에 내년 출시하는 전기차 아이오닉5 등 신모델을 거 투입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각국 정부의 보조금 확대 등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친환경차 라인업을 내년까지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해 유럽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포석이다. 
친환경차에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수소전기차가 해당한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친환경차 모델을 현재 코나 전기차·하이브리드, 아이오닉 전기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및 수소전기차 넥쏘 등 6개 차종에서 연내 싼타페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 등 3개 차종을 추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추가로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탑재된 아이오닉5 등 2개를 더 선보이는 등 총 11종으로 라인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올해의 경우 7월(표 참조)까지 유럽서 4만4242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해 전년 동기보다 38.8% 늘었으며 전기차(24.7%, 4364대), 하이브리드(67.1%, 7661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11.3%, 293대), 수소전기차(23.7%, 47대)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전기차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코나EV, 니로EV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연속 36개월 증가,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자동차 수출의 경우 북미지역 판매가 20.1%로 상승 전환했고 두자릿수 감소율이 지속되던 유럽시장이 6.3% 감소로 회복세를 보였다.

자동차 생산은 글로벌 코로나19 여파에도 내수 증가세 유지와 수출 감소세 완화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한 34만5,711대를 기록했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재고 소진을 위한 현지 완성차공장의 생산량 조정과 신흥시장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7% 감소한 14억 8천만달러에 그쳤다. 다만 6월 7억 7천만 달러(-45.1%) 감소보다 감소폭은 줄어 5억 7천만 달러(-27.7%) 감소로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 유로저널 조태진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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