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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77년 적군파가 저지른 각 종 테러 미제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동독정부의 슈타지(비밀경찰) 요원들이 알고 있는 비밀을 고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9일 보도했다.
     브란덴부르크주 외르크 쉔봄 내무국장은 모든 슈타지 전 요원들에게 적군파 테러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군파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비밀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
     쉔봄국장은 “적군파에 의해 희생당한 사람들의 가족과 역사적 해결을 위해 당시 적군파에 관여했던 슈타지 요원들이 침묵을 깨고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적군파 재판에서 실수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일부의 비판을 일축했다. 그는 이런 관점에서 지난 24년간 투옥됐던 적군파 단원 크리스찬 클라르의 사면에 반대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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