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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새학기에 학생들에게  마스크 제공 않기로 결정
프랑스 국민들은 바이러스 증가 염려에 각 개인이 책임질 의무가?있어 정부가 무료 배포하지 않아


프랑스에서 새학기부터 개인간 사회적거리에 상관없이 모든 중,고등학교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새 학기에 모든 중,고등학교에 무료로 마스크를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등교하는 초중고등학생들은 자비 부담으로 마스크를 구매해 착용하게 되었다.

8월 26일 프랑스 정부 각료 회의의 발표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 르 몽드 지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교육부는 몇몇 정치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지 않겠다고 결정하였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들은 바이러스 증가 염려에 각 개인이 책임질 의무가 있으며 마스크 무료제공은 그 의무에 반한다는 것이다. 국무회의에 참가한 한 장관은 " 각 개인 스스로의 책임을 상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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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또한 환자가 사망할수있는 무서운 병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가가 모두에게 콘돔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힘든 상황이 길어질수록, 국가 혼자 모든 책임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신종 감염병은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프랑스인이라면 누구나 책임을 가져야한다. 어떤 나라도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지않는다." 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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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경찰들이 8월 29일 동쪽 나시옹광장에서 열린 마스크 강제 착용 반대 시위를 진압하고 있다.<사진: 뉴시스 전재>


회의에 따라,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지난 5월 격리해제에 따른 몇 가지 규정 결과를 연장하기로 하였다.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예를들어 당뇨병)은 의사처방에 따라 계속 무료로 약국에서 마스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보험대상자는(CMU) 보험수혜자격이 유지될 것이며, 재활용이 가능한 마스크를 우편으로 받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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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보건부장관인 올리비에 베랑은 일요일 신문(Journal De Dimanche)과의 인터뷰에서 " 5천3백만 마스크의 무료제공이 이미 시행되었으며 그중 90%는 우편으로 발송되었다.그리고 이것은 각 가족내 아이들도 포함된 것이다"고 밝혔다.

프랑스 유로저널 김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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