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EU+ 역외국가 대상 여행경보 9월 30일 종료

by 편집부 posted Sep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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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 EU+ 역외국가 대상 여행경보 9월 30일 종료 

독일 연방정부가 유럽연합외 국가(EU+. 역외국가)에 대해 일괄적으로 적용되던 여행경보를 9월 30일로 종료한다.

종료 후 10월1일부터는 독일 질병대책본부 로버트-코흐연구소(RKI)에서 지정하는 위험지역에 대해 자동적으로 여행경보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

EU+ 국가란 26개 EU 회원국, 아이슬란드/노르웨이/스위스/리히텐슈타인 등 솅겐조약 가입 4개국, 영국 등 31개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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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RKI에서 국가 전체 또는 일부 지역을 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는 국가는 약 135개국이다.
RKI의 위험지역 지정은 연방 보건부, 외교부, 내부부에서 지난 7일간의 신규확진자수의 10만명당 50건 초과 여부 및 적은 신규 확진자 수에도 불구 감염 위험이 있는지 여부 등을 종합 분석해 발표한다.

이에따라 미국, 브라질, 러시아 등 신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국가들이 대부분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한국, 대만, 뉴질랜드 등 코로나19 방역 모범국가들은 대부분 위험지역 명단에서 제외되어 있다.

EU+ 국가 중에서도 독일인들의 주 여행지인 스페인, 프랑스,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영국, 네덜란드, 체코 등 국가의 일부지역이 현재 위험지역으로 선정된 상황이다.  

독일 외교부는 9월 14일 현재 ▲체코의 수도 프라하, ▲프랑스의 오시타니아(Occitanie), 누벨 아키텐(Nouvelle-Aquitaine), 오베르뉴론알프(Auvergne-Rhone-Alpes), 코르스(Corse) 섬,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네레트바(Dubrovnik-Neretva), 포제가슬라보니아(Poyega-Slavonia) 지역, ▲루마니아 이아시(Iasi), ▲스위스의 제네바, 보(Vaud) 등에 대해 추가로 여행경보를 발령했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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