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U 자동차업계,내연기관 의존 상당기간 유지 불가피

전기자동차가 미래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 자동차업계는 친환경 연료 개발로 내연기관 자동차 의존도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U는 2050년 탄소중립경제 달성을 위해 EU 전체 탄소배출량의 25%를 차지하는 운송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의 90% 삭감을 강조하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운송 산업 온실가스 감축의 일환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전기자동차를 개발, 본격 출시하고 있다.

관련업계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친환경 연료 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줄어 여전히 중요 운송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EU에 바이오디젤 등 친환경 연료 개발을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업계는 지난 수 년간 EU의 바이오디젤 규제로 친환경 운송연료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며, 친환경 바이오연료 개발을 위한 규제완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개발 중인 차세대 바이오디젤의 이용 가능성도 불확실한 가운데 EU 집행위가 내연기관의 단계적 퇴출을 언급,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는 전기자동차의 친환경 여부는 생산·운행·폐기 등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통해 판단되어야 한다면서 전기차 우대정책도 비판했다.

즉, 운행 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은 전기자동차도 전기 생산방식에 따라 에너지집중 산업에 해당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별도 법률에 의해 규제되고 있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연료 생산방식을 하나의 법률로 통합, 체계적인 연료 및 배출규제를 도입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36 EU, 백신 물량 확보위해 백신 제조사 강력한 압박 조치 시행 file 편집부 2021.02.02 705
5635 중국 내 유럽기업, 美中 디지털 디커플링 심화로 '부정적' 영향 ' 편집부 2021.01.19 708
5634 EU, 20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법안 확정 file 편집부 2022.11.03 710
5633 美, EU의 對미 항공기 불법보조금 보복관세협상 난항 편집부 2020.10.21 711
5632 유럽,COVID-19에 또다시 높아지는 만남의 장벽 편집부 2021.01.19 713
5631 유럽 국가들, 코로나로 정책 기조에 "빨간불" file 편집부 2020.12.16 717
5630 유럽연합, 새로운 유로화 사용 국가 등장 가능성 file 편집부 2022.06.20 717
5629 이탈리아, 2021년에도 계속되는 캐시백, 최대 300유로까지 편집부 2021.01.19 719
5628 유럽 주요 은행들, 위기 극복하고 대부분 안정성 높아 file 편집부 2023.08.01 722
5627 EU, 다국적 대형 콘체른들의 조세 정보 공개 의무 추진 편집부 2021.03.01 725
5626 EU,2035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완전 퇴출(7월21일자) 편집부 2021.08.01 726
5625 EU, 우회 방지위한 2차 제재 포함한 對러시아 제재 편집부 2023.07.12 726
5624 아일랜드,최소법인세 수용 거부하고 12.5% 유지 재확인(7월21일자) 편집부 2021.08.01 728
5623 EU, 빠르면 6월 수천만 유로 상당의 국가 재건 보조금 지급 시작 편집부 2021.05.04 729
5622 유럽내 솅겐조약, 수정된 내용 포함 재정리 file 편집부 2024.01.30 733
5621 EU 철강업계, 세이프가드 연장 및 탄소세 도입 촉구 편집부 2020.12.02 735
5620 EU, 작년 유럽연합 국가 내 난민 지위 신청 수 1/3이 줄어 편집부 2021.02.22 736
5619 EU, 공공조달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GPA회원국에만 허용 file 편집부 2023.11.29 736
5618 덴마크, 유럽에서 평균 급여,세금, 물가가 가장 높아 file 편집부 2023.12.05 738
» EU 자동차업계,내연기관 의존 상당기간 유지 불가피 편집부 2020.10.07 739
Board Pagination ‹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