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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감백신 한시적 물량부족에 긴장
독일거주 한인들중에 60세 이상 고령층,기저질환자,임신부, 저학년층 어린이 등 서둘러야


독일 정부가 호언했던 바와는 달리 독감 백신이 한시적으로 물량 부족이 불가피할 것이란 예측이 나와 COVLD 감염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우려된다.

이에 따라 독일거주 한인들중에 60세 이상의 고령층,기저질환자,임신부, 저학년층 어린이 등은 미루지 말고 서둘러 독감 백신을 맞는 것이 적극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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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 언론 (FAZ/Welt 등)들의 보도에 따르면 옌스 슈판 보건부 장관은 지난 8월말만 해도 코로19와 독감의 트윈데믹 방지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독감백신 접종 필요성을 역설했었다.

하지만, 지난 10월 14일 옌스 슈판 보건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로버트 코흐 연구소 내 ‘예방접종위원회’에서 △ 60세 초과 노년층, △ 기저질환자, △ 의료·간병시설 인력 및 임신부에게 독감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면서 기존입장에서 선회한 듯한 권고를 제시했다.

이에대해 야권 및 언론은 슈판 장관의 달라진 입장이 현재 지역적으로 독감백신 물량부족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옌스 슈판 장관은 2019년 독감백신은 정부가 주문한 2천만 개 중 1,400만 개만 접종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총 2,600만개를 주문했다면서 이를 부인했다.

그는 생산라인 운영에 따라 단계별로 차질 없이 백신이 공급되리라는 것이 슈판 장관의 확언을 했다.
연방정부는 독감백신 확보를 위해 총 3억 유로를 지출했고 접종 시 의료비는 건강보험공단이 2억 유로를 지급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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