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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통금 시간 발표로 경제계 피해 확대

파리와 다른 8 개 프랑스 도시의 거리는 새로운 통금 시간이 시행됨에 따라 10월 17일 밤부터 시행됨에 따라 레스토랑,카페 등 을 비롯한 피해 관련 산업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논란이되고있는 야간 통금 시간은 유럽의 코로나 바이러스 핫스팟 중 하나 인 프랑스에서 치솟는 코 비드 감염률을 억제하기위한 것이지만 이미 올 봄 2 개월 폐쇄 이후 이미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식당 주인들의 불만은 심각해지고 있다.

1233-프랑스 2 사진.jpg

프랑스에서는 Paris(파리) 뿐만 아니라 Marseille(마르세유), Lyon(리옹), Lille(릴) 그리고d Toulouse(툴루스) 등의 도시에서 약 2 천만 명의 프랑스 인이 한 달 동안 매일 밤 21 : 00 ~ 06 : 00까지 통금 시간으로 이 시간동안 이동이 제한된다.
엠마누엘 마크 롱 대통령은 병원이 환자 증가로 업무가 마비되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통행 금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기업에 미칠 수있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파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앙코의 매니저 스테파노 안셀모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발표는 "재앙이다."고 분노하면서 "많은 실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10월 19일(토) 바이러스의 새로운 사례가 기록적으로 보고되어 32,427 명이 증가함으로써,하루 전 미국의 25,086 건의 새로운 감염보다 더 높은 기록을 보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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