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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NO DEAL)에 따른 상품 가격‘인상 가능성’높아져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로 인해서 일부 품목들의 수입세가 3분의 1까지 상승해 '매우 비싸질 것'이라고 했고, 영국 물류(Logistics UK)는 관세 때문에 수출입 품의 물가 상승이 될 수도 있다. 

BBC보도에 따르면 한 회사의 대표인 데이비드 웰스(David Wells)는 선데이 타임즈의 공식 서신에서 영국의 총리에게 무역협상을 하기를 촉구했다. 이에 정부 대변인은 12월 31일까지 협상의 결과가 '우리가 바라는 방식'으로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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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관련 장관들은 기업들에게 이러한 과도기적인 시기에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 데이비드 웰스(David Wells)는 영국으로 수입되는 생활 품들의 가격이 세계무역기구(WTO)의 관세법에 따라 30% 이상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우리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신선식품의 가격이 올라 특히 2021년 초에는 시민들의 가계에 부담이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전 화물운송협회(Freight Transport Association)로 알려진 영국 물류(Logistics UK)의 대표는, 수송업자들을 대표해서 유럽 연합에 갈 수 있는 화물차의 수를 제한하게 된다면 영국 전역의 기업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화물차 허가 수를 4배 감축하는 것은 전국 사업체들이 바로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유럽연합과의 협상에서 운송업 뿐만 아니라 경제를 지켜주길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일주일 동안 교착 상태에 있었던 영국과의 협상은 유럽 연합의 미셸 바르니에(Michel Barnier)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가 '양측의 타협'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후 재개되었다. 이번 달 초 정상이 말한 대로, 유럽 연합의 대표들은 협상에 있어서 '필요한 조치'들을 검토하는 것이 요구되었다. 국무조정실 장관인 마이클 고브(Michael Gove)는 협상없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것은 '전환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인정했지만 데이비드 웰스(David Wells)는 운송 업계에는 '과도기 이상의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협상 결과’

위 서신에 대해 정부 대변인은 “영국 총리는 이러한 과도기가 지나가면 결국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될 것이고, 강력한 협상이 있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리고 올해 말에는 단일시장을 벗어날 것이고 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관세동맹과 더 강화된 계획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 저널 한해인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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