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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 27.7%, 사회적 거리두기에 카페와 음료점 이용 자제


MZ세대(만 15~39세) 10명중 3명 정도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며 카폐나 음료점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3개월에 한 번 이상 카페에 방문하는 전국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남녀 900명 표본을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카페 외에도 식사, 식료품 구매, 음식 콘텐츠 등 식생활에 관련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MZ세대(만 15~39세)의 50.8%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91.2%가 3개월에 한 번 이상은 카페에 방문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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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MZ세대가 선호하는 카페 브랜드는 스타벅스(37.1%)가 가장 높고, 이어서 이디야커피(13.3%), 투썸플레이스(11.4%), 빽다방(8.4%), 메가커피(7.4%)가 상위 5개 브랜드 안에 들었다. 디저트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는 투썸플레이스(48.2%), 스타벅스(18.4%), 빽다방(4.5%),이디야커피(4.1%), 엔제리너스(3.4%) 순으로 나타났다.

◇ 저가 브랜드는 가격대가 낮아서 선호  

스타벅스 최선호자는 스타벅스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로 커피·음료의 맛(44.9%)을 가장 많이 꼽았고,방문의 편리함(36.4%), ‘카페 브랜드 인지도(28.2%)’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가 브랜드인 이디야커피, 빽다방의 선호 이유는 가격대가 각각 53.2%, 69.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같은 저가 브랜드인 메가커피는 ‘커피·음료의 맛(59.0%)’때문에 선호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가격대(57.4%)는 그 다음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당시 
MZ세대 27.7%, 카페와 음료 모두 비이용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24일부터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2단계가 되면서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매장 이용은 할 수 없다.

9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당시 수도권 MZ세대는 매장 이용이 어려운 해당 기간,‘음료나 디저트를 테이크아웃’했다는 응답이 49.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카페가 아닌‘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음료·디저트 이용’은 20.4%,‘개인 카페 등 매장 이용이 가능한 카페 방문, 배달 주문을 통해 카페 이용, 경험은 각각 15.2%, 15.0%로 뒤를 이었다. 한편 어떤 방식으로도 카페를 이용하지 않고, 음료도 마시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7.7%로 전체 응답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비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진 않았지만,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카페 매장 이용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테이크아웃(53.9%), 편의점·마트 이용(18.4%), 배달 주문(17.4%)순으로 수도권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카페를 이용하지 않고 음료도 마시지 않았다’는 응답은 20.5%로 수도권에 비해 다소 적었다. ‘평소처럼 매장 이용’했다는 응답은 13.7%로 가장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한국 유로저널 조태진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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