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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GDP성장률 기록한 인도,내년엔 10.6% 전망


올 한해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겪는 인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1996년 인도가 올해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해 분기별 경제성장률을 집계한 이래로 최악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2016년 8%를 넘던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2018년 4분기(5.6%)부터 5%대로 내려앉아, 올해 1분기(3.1% 성장)가 포함된 인도의 2019∼2020 회계연도(매년 4월 시작) GDP 성장률은 4.2%로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미국 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도 정부의 경제부양책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재평가하면서 2020-21회계연도 GDP성장률을 10.6%로 발표했다.
무디스는 인도는 공급망 다변화에 힘써왔으며, 정부의 시의적절한 경기부양책을 기반으로 제조업이 부상할 가능성이 있고, 또한 생산 연계 인센티브 계획과 더불어 이번 임금 지원책을 통해 일자리 창출 회복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2019년 기준, 인도 제조업은 총 GDP의 15%에 기여한 바 있다.지난 11월 12일, 인도 정부는 제조 및 인프라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65조 루피(350억 달러) 규모의 3차 경제부양책을 발표했다.
이번 부양책을 통해 10개 부문에 생산 연계 인센티브(1.45조 루피), 비료 보조금(6.5억 루피), 부동산 관련 지원금(1.8억 루피), 지방 경제 회복 패키지(1억 루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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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2020-21회계연도 인도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재정적자가 GDP 대비 12%대를 유지하고, 높은 명목 GDP 성장률을 기반으로 재정적자는 중기에 걸쳐 총 GDP의 7%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또한 한 주 앞서, 2020-21회계연도 인도 GDP 전망 성장률을 10.3%로, 글로벌 금융회사 모건스탠리는 인도가 내년 9.8%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한편,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6일 세계 경제·환율·수출입·통상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7명과 함께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 세계 경제전망 웨비나’에서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은 8%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미국과 일본, 유럽과 같은 선진국은 2% 가량으로 전망했다. 

안성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실장은 “2021년 중국과 인도는 8% 이상의 높은 성장률로 본격적인 경제 회복이 예상되나 러시아와 브라질 등은 3%대 성장에 그칠 것”이라면서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은 고용과 소비가 더디게 회복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2%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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