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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록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뷔르츠부르크 대학교 ‘한반도 정세’ 온라인 강연 개최

by eknews05 posted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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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록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


뷔르츠부르크 대학교 한반도 정세 온라인 강연 개최




 

 

  창록 총영사는 12월 16일(수) 뷔르츠부르크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 제하로 강연을 실시하였다. 강연은 독일 사회접촉 제한 조치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이브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2020.12.16 금창록 총영사.jpg




 

총영사는 코로나-19 어려운 시기에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학생들을 만날 있는 기회를 갖게 것에 대해 학교 측에 사의를 표명하 한편, 금년도 독일 통일 30주년 한국 전쟁 발발 70년을 맞아 독일 일이 남북 관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주는 함의, 북핵 문제 최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강연하고,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020.12.16 뷔르츠부륵 세계한반도 정세 온라인 강연. 온라인 강연 사진.jpg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은 작년 뷔르츠부르크 대학교과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어 금년에는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함으로써 뷔르츠부르크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자료 제공: )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 기자(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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