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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기후변화와 자동차 산업의 미래, 수소자동차의 시대’동영상 제작

by eknews05 posted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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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기후변화와 자동차 산업의 미래, 수소자동차의 시대동영상 제작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금창록) 코로나 상황 , - 양국간 자유로운 왕래가 불가능하고, 독일내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콘텐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현지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하고, 공관 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한 쌍방향 소통 노력을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Korea in Frankfurt’ 시리즈에 이어, 바이에른 정부, 우리기업(현대자동차 유럽기술연구소), 현지기업 (BMW) 협력한기후변화와 자동차 산업의 미래, 수소자동차의 대’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였다.




수소자동차_1k.jpg



 

 

프로젝트는 관할 지역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자동차 업과 미래 시대의 화두인 기후변화를 접목하여 ‘친환경 미래 모빌리 ’, ‘한국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 ‘독일 정부 정책 관점’, ‘우리 기업 현지 기업 전문가의 시각등을 다양하게 담았으며, 프랑크푸르트, 뮌헨의 BMW Welt 영국 정원 등에서 감각적 영상미를 살려 촬영되었다.

 




수소자동차_2k.jpg






 

또한 자동차 관련 독일 유명 유튜버인 Alex Bangula 출연, 이에른 정부, 현대자동차, BMW 직접 찾아가 전문적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대화를 나누는 흥미로운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동영상은 공관 SNS, 외교부 SNS Alex Bangula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자체 제작 기념품을 증정하는 해쉬태그 이벤트를 통해 양국 민관 협력의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은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현지 맞춤형 자체 콘텐츠 발굴 제작, 쌍방향 디지털 공공외교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자동차_3k.jpg





 

영상링크 : https://youtu.be/m0e5raYkjhg

이벤트 : instagram.com/generalkonsulat_korea 

(자료제공: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mt.199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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