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보잉사 불법보조금 관련 對미 보복관세 보류

영국이 對미 보복관세로 미국의 보잉사 불법보조금에 대해서는 보류하는 반면,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서는 강행 의지를 표명했다.

영국 국제 통상부는 8일(화) 세계무역기구(WTO)가 허용한 對미 보복관세 권한을 보유하되, 관세 부과는 잠정 보류한다는 방침을 표명하는 반면, 2018년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 대한 EU의 對미 보복관세를 승계, 전환기간 종료 후 내년 1월 1일부터 영국의 對미 보복관세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국제통상부 리즈 트러스 장관은 항공사 보조금 관련 보복관세 유보는 미국과 협상을 통한 분쟁해결 및 양자 간 무역협정 체결 등 통상관계 증진을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는 WTO 협정에 위반하는 불법 및 부당한 관세로, 영국 산업 보호를 위해 계속해서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영국의 보잉 보복관세 유예는 브렉시트로 인해 對미 보복관세에 대한 법적 근거가 불분명하다는 분석이다.
보잉 보조금 관련 WTO 판결이 보복관세 권한을 유럽연합(EU)에 부여하고, 영국을 별도로 거론하지 않아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이를 승계할 지가 법적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은 보잉 보조금 관련 對미 보복관세 권한을 브렉시트 전환기간 종료 후 EU와 영국이 분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美 무역대표부는 영국이 브렉시트로 보잉 관련 보복관세 권한도 상실했다는 입장이다.
EU도 WTO가 부여한 40억 달러 對미 보복관세 권한을 영국과 분할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0 EU, 유럽 내 대기업 감사 위원회에 여성 할당제 재추진 file 편집부 2022.03.04 44
6009 유럽의회, 새로운 수장 최연소 여성 정치인 비판에 직면 file 편집부 2022.03.04 49
6008 EU, 부스터샷 안 맞으면 백신 접종 증명 유효기간 9개월후 효력 잃어 file 편집부 2022.03.04 51
6007 유로존, 2021년 GDP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file 편집부 2022.03.05 54
6006 EU 최저임금,회원국 중위소득 60% 수준으로 확정 file 편집부 2022.03.04 57
6005 유럽 국가들, 서로 다른 경제 회복 양상 보여 file 편집부 2022.03.05 66
6004 EU, 러시아 가스 공급 중단시 EU에 경제적 충격 불가피 file 편집부 2022.03.05 73
6003 EU, 2030년까지 농약 사용 50% 감축 추진 file 편집부 2022.03.05 73
6002 EU-미국, 굴, 홍합 등 조개류 일부 수출입 재개 file 편집부 2022.03.05 75
6001 EU 국가들 남는 코로나 백신 물량 '기부보다는 폐기' file 편집부 2022.03.05 80
6000 EU-중국 WTO 분쟁, G7 vs 중국으로 확전 file 편집부 2022.03.05 90
5999 유럽,원자력과 가스의 EU 녹색분류 체계 반대 속출 file 편집부 2022.03.05 97
5998 유로저널 홈페이지의 방문자 폭증으로 증설 작업이 3 개월이상 소요되어 임시로 미게재분을 각각 모아서 게재합니다. 편집부 2022.03.05 100
5997 EU, 러시아의 EU 비료시장 영향력 확대 우려 file 편집부 2022.03.05 105
5996 유럽연합, 새로운 도안의 유로 화폐 도입 예정 file 편집부 2022.03.04 106
5995 유럽연합,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제재 발표 file 편집부 2022.03.05 106
5994 벨기에, EU 최초로 주4일제 도입 file 편집부 2022.03.05 116
5993 체코 경제,제조업 생산 및 투자 증가로 안정적 성장 전망 file 편집부 2022.03.05 128
5992 북부 유럽을 휩쓸고 간 태풍 유니스에 지진까지 겹쳐 file 편집부 2022.03.05 132
5991 EU 가스 등 에너지 위기 2023년까지 지속 전망 file 편집부 2022.03.05 13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