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하원, 약탈당한 아프리카 유물 반환

프랑스 하원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식민지 시대에 아프리카로 부터 약탈한 유물을 세네갈과 베냉(Benin)국으로 귀환시키로 결정했다.

이와같은 결정에 대해 Emmanuel Macron 대통령이 "프랑스와 아프리카 대륙 간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1239-프랑스 1 사진 1.png

베냉은 1892년 당시 Dahomey의 마지막 왕이었던 Behanzin의 궁전에서 받은 왕관을, 세네갈은 19 세기 셰이크의 검을 돌려 받게되었다.

그동안 프랑스는 이전 식민지 국가들, 주로 아프리카에서 약탈 된 유물을 반환하라는 압력을 받아왔다.
프랑스에는 약 90,000 개의 아프리카 공예품이 있으며, 대부분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생산되었던 유물들이다.

1239-프랑스 1 사진 2.png

베냉은 약 70,000 개의 아프리카 공예품이 소장되어있는 파리의 Quai Branly-Jacques Chirac 박물관의 주요 명소 인 King Glele의 왕좌를 포함하여 Behanzin의 보물 26 점을 받게된다.
지난 10 월에 한 활동가는 Quai Branly에서 19 세기 Chadian 나무 장례식 게시물을 제거했다가 €1,000)의 벌금을 물었다.

한편,지난 12월에 16일에 개장 한독일의 새로운 박물관은 영국군이 나이지리아에서 훔친 베냉 청동을 포함하여 많은 약탈 품을 보관할 예정이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3 프랑스, 불가리아와 원자력 분야 협력 공동선언문 발표 (3월 7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2
7392 2024년 파리 올림픽의 알고리즘 비디오 감시 테스트 시작 (3월 7일자) 편집부 2024.04.26 2
7391 프랑스 소비자, 현금과 수표보다는 은행 카드 결제 높아 (3월 7일자) 편집부 2024.04.26 3
7390 프랑스 부동산 가격, 더래량 감소하고 가격 하락세 돌입 (3월 14일자) 편집부 2024.04.26 5
7389 파리 인구, 지난 6년동안 73,000명 감소해 (4월 3일자) new 편집부 2024.05.22 6
7388 프랑스 주요 노조, 파리올림픽 기간 공공부문 파업 위협 (3월 21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8
7387 프랑스-아일랜드 해저고압전력케이블 부설 사업 착공 편집부 2023.11.29 9
7386 프랑스, 원자력발전소 8기 추가로 건설 필요 file 편집부 2024.01.17 9
7385 프랑스, 성장 둔화에 따라 100억 유로 예산 삭감 발표 (3월 14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9
7384 프랑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낙태 권리를 헌법에 명시 (3월 21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9
7383 마크롱, 야권에의해 정부 제출 이민법안 부결에 '현명한 타협' 촉구 편집부 2023.12.20 10
7382 프랑스, 2 분기부터 소비 증가에 힘입어 미미한 성장 기대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10
7381 프랑스 상원, EU-캐나다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 협정 비준안 부결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6 10
7380 프랑스,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성인의 조력 사망 합법화 (3월 28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11
7379 파리 인구, 지난 6년동안 73,000명 감소해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11
7378 프랑스, 의사 진료 약속 지키지 않는 환자 '벌금 €5 부과' (4월 10일자) updatefile 편집부 2024.04.26 11
7377 프랑스, 낙태권의 합법화에 여전히 갑론을박 지속해 편집부 2022.12.21 12
7376 프랑스, 보조금 수혜 기업 10년간 프랑스 잔류 의무화 추진 편집부 2023.11.14 12
7375 프랑스 마크롱 '재산업화 정책'으로 유럽 최대 투자국 유지 (3월 21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12
7374 프랑스, 젊은이들의 자살 충동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3월 28일자) 편집부 2024.04.26 1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