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제 Frexit! 프랑스,영국 다음으로 EU 떠날 국가로 경고

유럽 연합(EU)에서 프랑스가 대륙 블록에서 영국(Brexit)을 따라갈 다음 국가( Frexit)가 될 수 있다고 Frexit 운동가들이 충격적인 경고를 보냈다.

영국은 마침내 12월31일 EU에서 완전한 탈퇴를 마쳤다. 역사적인 브렉시트 국민 투표 이후 거의 50 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럽 연합에 가입한 지 4 년 반이 지났다.

영국은 2020 년의 대부분 동안 브뤼셀과의 전환기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는 관세 동맹 및 단일 시장에 대한 블록의 규칙에서 벗어났다.

 영국 보리스 존슨 수상은 영국이 이제 통제권을 되찾은 방법을 자랑하면서 브렉 시트의 영광을 만끽했고, EU 외부에서 새로 발견된 권력으로 국가가 빠르게 번영할 것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이와같이 영국이 EU를 떠나자마자, 프랑스 Emmanuel Macron대통령이 EU 회원국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실시를 요구하는 등 압력을 가해 이제 EU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Generation Frexit 정치 캠페인 그룹의 대표인 Charles-Henri Gallois는 "이 문제에 대한 국민 투표가 진행될 경우 프랑스를 EU블록에서 탈퇴하려는 캠페인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 일간 Express지와 인터뷰에서 "프랑스는 확실히 EU를 탈퇴할 다음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좌파와 우파 사이에 존재하는 분열을 넘어서 " 우리가 Frexit에 대한 국민 투표를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05년 55%가 Frexit를 반대할 때 우파가 30%, 좌파가 25%를 차지했다면서 말했고, 브뤼셀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계속하면서 "EU에는 민주주의와 같은 것이 없다"고 격분했다.

그는 이어 "법률, 돈, 상업적 계약, 통화, 경계를 통제하지 않는 국가는 전혀 주권 국가가 아니다"고 강조하면서 "프랑스는 위대한 나라이며 다시 장악해야한다."면서 프랑스의 탈 EU(Frexit)를 주장했다.

이어 그는 "EU가 우리에게 재정적으로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 때문에 수천 가지의 경제적 논쟁을 할 수 있다 (우리 경제를 위해 과대 평가된 유로화 비용, 프랑스는 EU 예산에 두 번째로 큰 기여자, 프랑스는 복구 기금에서 400 억 유로 손실), 민주주의에 관한 것"을 지적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프랑스 전 도시 감염자 증가로 또다른 봉쇄 위협

    Date2021.02.22 By편집부 Views500
    Read More
  2. 이제 Frexit! 프랑스,영국 다음으로 EU 떠날 국가로 경고

    Date2021.02.03 By편집부 Views498
    Read More
  3. 佛, 전자제품 재생 및 재판매 촉진 법 추진

    Date2021.05.31 By편집부 Views472
    Read More
  4. 프랑스 봉쇄 완화 조치 단행에 여전히 불안

    Date2021.05.24 By편집부 Views467
    Read More
  5. 프랑스, '세느강의 세균 오염을 75% 줄일 것' 확신 (4월 24일자)

    Date2024.04.26 By편집부 Views375
    Read More
  6. 프랑스, 금연 지역 확대하고 담배값 인상해

    Date2023.12.05 By편집부 Views327
    Read More
  7. 프랑스 대학 순위 하락에 학자들, '비교할 수 없는 대상'

    Date2022.08.24 By편집부 Views326
    Read More
  8. 프랑스 출산율 하락, 제2차 세계 대전 후 최저 기록

    Date2024.02.22 By편집부 Views316
    Read More
  9. 프랑스 헌법위원회, 의회 통과된 엄격한 이민법 헌법위배 판결

    Date2024.01.30 By편집부 Views292
    Read More
  10. 파리, 2024년 올림픽 보안요원 모집에 고군분투

    Date2023.10.31 By편집부 Views275
    Read More
  11. 프랑스, 반도체 부족에 신차 생산 감소하고 중고차 가격 상승

    Date2021.11.15 By편집부 Views242
    Read More
  12. 프랑스 어부들,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어업권 문제 해결 소극적 ' 실망'

    Date2021.10.31 By편집부 Views239
    Read More
  13. 프랑스,'중국과 경제적 분리는 불가능하고 '환상'에 불과해

    Date2023.08.09 By편집부 Views235
    Read More
  14. 프랑스 공공부채와 재정 적자 낮추는 정책 적극 추진

    Date2023.09.04 By편집부 Views218
    Read More
  15. 프랑스 공립학교, 이슬람 아바야 금지 복장 규정 시행

    Date2023.09.04 By편집부 Views216
    Read More
  16. 프랑스 관광 산업,폭력적인 시위로 예약 취소 등 피해 심각

    Date2023.07.11 By편집부 Views209
    Read More
  17. 프랑스, Covid 건강 패스가 백신 회의론보다 우세해

    Date2021.10.31 By편집부 Views199
    Read More
  18. 프랑스 출생아 수, 2022년 1.9만명 감소해 사상 최대

    Date2023.02.27 By편집부 Views192
    Read More
  19. 프랑스의 올 상반기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절반 수준으로 급감

    Date2023.08.09 By편집부 Views188
    Read More
  20. 프랑스, 레바논 정치적 혼란 종식시키기 위해 특사 파견

    Date2023.06.27 By편집부 Views1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