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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Frexit! 프랑스,영국 다음으로 EU 떠날 국가로 경고

유럽 연합(EU)에서 프랑스가 대륙 블록에서 영국(Brexit)을 따라갈 다음 국가( Frexit)가 될 수 있다고 Frexit 운동가들이 충격적인 경고를 보냈다.

영국은 마침내 12월31일 EU에서 완전한 탈퇴를 마쳤다. 역사적인 브렉시트 국민 투표 이후 거의 50 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럽 연합에 가입한 지 4 년 반이 지났다.

영국은 2020 년의 대부분 동안 브뤼셀과의 전환기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는 관세 동맹 및 단일 시장에 대한 블록의 규칙에서 벗어났다.

 영국 보리스 존슨 수상은 영국이 이제 통제권을 되찾은 방법을 자랑하면서 브렉 시트의 영광을 만끽했고, EU 외부에서 새로 발견된 권력으로 국가가 빠르게 번영할 것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이와같이 영국이 EU를 떠나자마자, 프랑스 Emmanuel Macron대통령이 EU 회원국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실시를 요구하는 등 압력을 가해 이제 EU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Generation Frexit 정치 캠페인 그룹의 대표인 Charles-Henri Gallois는 "이 문제에 대한 국민 투표가 진행될 경우 프랑스를 EU블록에서 탈퇴하려는 캠페인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 일간 Express지와 인터뷰에서 "프랑스는 확실히 EU를 탈퇴할 다음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좌파와 우파 사이에 존재하는 분열을 넘어서 " 우리가 Frexit에 대한 국민 투표를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05년 55%가 Frexit를 반대할 때 우파가 30%, 좌파가 25%를 차지했다면서 말했고, 브뤼셀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계속하면서 "EU에는 민주주의와 같은 것이 없다"고 격분했다.

그는 이어 "법률, 돈, 상업적 계약, 통화, 경계를 통제하지 않는 국가는 전혀 주권 국가가 아니다"고 강조하면서 "프랑스는 위대한 나라이며 다시 장악해야한다."면서 프랑스의 탈 EU(Frexit)를 주장했다.

이어 그는 "EU가 우리에게 재정적으로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 때문에 수천 가지의 경제적 논쟁을 할 수 있다 (우리 경제를 위해 과대 평가된 유로화 비용, 프랑스는 EU 예산에 두 번째로 큰 기여자, 프랑스는 복구 기금에서 400 억 유로 손실), 민주주의에 관한 것"을 지적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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