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최근 6년간 벤처투자기업 기업가치 172조 8,547억원
벤처투자기업 전체 기업가치,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 44.8%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기업이 320개사,바이오.의료 업종이 97개사로 가장 많아 


최근 6년간 벤처투자기업 4,521개사의 전체 기업가치는 172조 8,54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 385조 5,826억원(2020년 12월말 기준)의 44.8%에 해당한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시가총액(483조 5,524억원)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24조 7,450억원)의 약 7.0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기업가치 구간별로 살펴보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기업이 320개(7.1%), 1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기업이 1,969개(43.5%), 100억원 미만 기업이 2,232개(49.4%)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기업이 2015년 51개사에서 2020년 320개사로 약 6.3배 증가했다. 
2020년 새로이 추가된 85개사 중 60개사는 후속투자를 받은 경우이며 나머지 25개사는 첫 투자부터 기업가치를 1,000억원 이상으로 평가받은 경우이다.

2020년에 투자받은 기업의 평균 기업가치는 422억원으로 2019년 361억원보다 16.9% 증가했고, 2020년 벤처투자기업의 투자금액 대비 기업가치의 배수가 20.8배로 2019년 12.8배보다 62.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금액 대비 기업가치 배수가 높다는 것은 미래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는 의미이다. 
업종별로는 바이오.의료, 유통.서비스 평균 기업가치가 높고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기업도 바이오.의료에 가장 많았다.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기업(320개사) 중 바이오.의료 업종이 97개사로 가장 많고,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68개사, 유통.서비스 53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평균 기업가치를 살펴보면 게임이 826억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바이오.의료 639억원, 유통.서비스 376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4차산업 분야의 경우, 평균 기업가치 5세대(5G)분야 가장 높고, 투자금액 대비 기업가치 배수가 가장 높은 분야는 블록체인이었다.

4차산업 분야를 구분한 2017년 이후 전체를 볼 경우, 4차산업 분야 중 5세대(5G) 분야 기업의 평균 기업가치가 742억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스마트헬스케어 657억원, 블록체인 52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블록체인 분야의 기업은 투자금액 대비 기업가치 배수도 19.9배로 가장 높게 평가됐고, 5세대(5G) 17.6배, 신소재 10.3배 순서였다.

지능형로봇,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2개 분야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투자금액 대비 기업가치 배수가 증가했다.

비대면분야의 경우는 2017년 이후 엔터테인먼트 분야 기업의 평균 기업가치가 655억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스마트비즈니스.금융 458억원, 생활.소비 340억원 순서였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업은 투자금액 대비 기업가치 배수도 16.9배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스마트비즈니스.금융 12.3배, 교육 9.5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 유로저널 조태진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3.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4.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5.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6.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7.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8.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9.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10.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11.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12.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13.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14. 고용보험 가입자 견조한 증가세로 11월 47만여명 증가

  15. 10월 ICT 무역 수지는 61.4억불 흑자,전 지역 수출이 감소해

  16. 소녀시대 '태연', ‘호텔 델루나’ OST‘ 가온 차트 3관왕

  17. 대한전선, 쿠웨이트에서 약 910억원 규모 대형 수주 성공

  18. 소녀시대, ‘Lion Heart’ MV도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19. SKT, CES 2019서 5G 시대 미디어·모빌리티 기술 선보여

  20. 혁신성장 주역 '벤처천억기업' 572개·총매출 130조원

  21. LG전자 日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 대거 수상

  22. 현실 설렘 자극하는 ‘선다방’, 보기만 해도 연애지수 200%!

  23. 쌍용자동차,영국 첼시 레이디스팀 ‘지메시’ 지소연 선수 후원

  24. 경남도, 서민층 공공의료서비스 본격 추진

  25. 최근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 40% 넘어, 종교시설 감염 최다

  26. 충남도 지역화폐 3213억 확대로 지역경제 ‘숨통’ 기대

  27. 유로저널이 전하는 사회포토뉴스 모음.

  28. 2019년 제주도정 '청년일자리, 환경·복지, 경제' 중점

  29. NCT DREAM, ‘Go Up’으로 당찬 힙합 스웨그 발산!

  30. No Image 28Feb
    by 편집부
    2021/02/28 in 경제
    Views 762 

    최근 6년간 벤처투자기업 기업가치 172조 8,547억원

  31. 비주류 국악기로 엮은 보석같은‘비주비즈’공연

  32.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청산’ 속도로 올 연말까지 마무리

  33. ITZY, 타이틀곡 'WANNABE', ITZY 표 틴크러시 짜릿 쾌감 선사!

Board Pagination ‹ Prev 1 ... 2049 2050 2051 2052 2053 2054 2055 2056 2057 2058 ... 2283 Next ›
/ 228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