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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수 확보위해 2022년부터 담뱃값 인상
 
독일 연방의회가 지난 11일 세수 확보를 위해 담뱃값 인상을 결정했다.

새로운 세금 결의안은 빠르면 2022년 발효되며, 담뱃값 인상은 전자담배, 궐련형 담배, 물담배 등 모든 담배 종류에 해당된다.

담배 20개비 한 갑의 가격은 내년부터 10센트 비싸지며, 2023년에 추가 10센트, 2025년과 2026년 15센트가 인상된다. 현재 약 5유로인 10㎖전자 담배용 액상은 2022년 1.6유로 비싸지며, 2026년까지 3.2유로가 인상될 전망이다.

독일 4 그린마트와 판아시아.png

독일 5 샹리-K MALL.png


마지막 담뱃값 인상은 2015년이었으며 당시 인상분은 니코틴이 포함된 담배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인상분은 흡연 제품 전반에 걸쳐 적용되며 25일 연방의회의 승인을 거쳐 시행된다. 

관련 업계는 즉각 반발했다. 특히 전자담배와 궐련형 담배는 유해물질이 적기 때문에 일반 담배와 같은 방식으로 분류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전자담배 업계 대표는 연방의회의 결정에 대해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예정이다. 

독일의 흡연율은 약 25%로 네 명 중 한 명이 흡연자이다. 담뱃값 인상안이 최종 승인되면 약 35억 유로의 세수가 확보될 전망이며, 내년에만 12억 유로의 추가 세금을 거둬들일 수 있다.

< 사진:Pixabay 전재 >

독일 유로저널 여명진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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