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유럽,중국과의 CAI협정 비준이 연기될 전망

유럽연합(EU)-중국 포괄적투자보호협정(CAI) 체결이 중국의 국제노동규약에 상당한 진전이 있어야 비준을 한다는 주장이 확대되면서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양측은 CAI 타결 후, EU는 중국 인권문제를 이유로 일부 중국인에 대한 자산동결 및 입국금지등 제재를 부과한 것에 대해, 중국은 유럽의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보복제재로 대응했다.

이후 유럽의회는 중국의 유럽의회 의원 등에 대한 제재조치 철회를 CAI 협정 비준의 전제조건이라며, CAI 협정의 비준 절차를 공식 중단한 상태이다. 

독일 메르켈 총리는 13일(일) G7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CAI 비준에 앞서 중국의 국제노동기구(ILO) 노동규약 비준과 관련한 상당한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중국의 노동규약 비준 완료를 CAI 협정 비준의 전제조건이 아닌, 노동규약 비준에 관한 상당한 진전을 요구한 점에서 유럽의회보다 다소 완화된 요구라는 평가이다.

한편,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가 미국의 동맹국간 對중국 견제에 초점을 둔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G7 중 유일하게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한 이탈리아가 사업 재검토를 선언했다.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는 G7 정상회의에서 2년전 이전 정부가 체결한 중국과의 일대일로 사업 참여 양해각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G7 정상회의에서 이탈리아의 일대일로 사업 참여에 대한 아무런 비판이 제기되지 않았음에도, 이탈리아가 관련 재검토를 언급한 점에서 주목된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 프랑스 최대 상장은행 BNP파리바 환매 일시 중단 file 유로저널 2007.08.13 1872
234 프랑스 포도주의 삼중고 유로저널 2008.09.17 1600
233 프랑스 포도주의 삼중고 유로저널 2008.09.17 2600
232 프랑스 포도주의 삼중고 유로저널 2008.09.17 1319
231 프랑스, '노동시장 유연화'로 '유럽 병자'오명 벗어나 편집부 2019.12.04 2345
230 프랑스, EU 보호무역주의 항의에 오해 주장 file 유로저널 2009.02.25 1430
229 프랑스, EU 보호무역주의 항의에 오해 주장 file 유로저널 2009.02.25 3023
228 프랑스, EU 보호무역주의 항의에 오해 주장 file 유로저널 2009.02.25 1366
227 프랑스, EU-US 무역 회담 내용 공개 요구 file eknews24 2013.08.06 2854
226 프랑스, 관광뿐 아니라 쇼핑에서도 '유럽 최고' eknews 2011.07.28 2238
225 프랑스, 영국의 EU 재협상 시도는 위험한 것이라고 경고 file eknews 2015.06.02 1580
224 프랑스,남유럽 국가와 미국에 이어 신용등급 하락 우려 eknews 2011.08.18 2236
223 프랑스-독일, 그리스 디폴트 위기로 찬 기류 file eknews 2015.07.20 2388
222 프랑스·독일 등 유럽기업, 이란과 거래지속 희망 유로저널 2007.12.06 1847
221 프랑스·독일 등 유럽기업, 이란과 거래지속 희망 유로저널 2007.12.06 2069
220 프랑스·독일 등 유럽기업, 이란과 거래지속 희망 유로저널 2007.12.06 1380
219 프랑스·아일랜드, EU-메르코수르 FTA협정 비준 반대 (1면) file 편집부 2019.08.28 2467
218 프랑스와 독일 지도자들 WW1(세계 1차 대전) 기념행사 참가해 eknews 2014.08.05 2382
217 프랑스와 독일, 루마니아 쉥겐 가입 반대 file 유로저널 2010.12.28 3237
216 프랑스와 독일, 루마니아 쉥겐 가입 반대 file 유로저널 2010.12.28 3039
Board Pagination ‹ Prev 1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