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포스트코로나 경제부양책위해 1천억 유로 지원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프랑스 경제가 유럽연합(EU) 회원국들중에 가장 경제 타격이 큰 국가중에 하나인 프랑스가 포스트코로나 경제부양책위해 1천억 유로를 지원키로 결정해 발표했다.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를 기회로 삼고자 제안한 자국 내 경기부양책‘La France Relance’을 통해 총 1천억 유로 규모의 2년 계획으로 ‘친환경, 경쟁력, 사회연대’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정책이다.


1, KFL + 태동관.png



프랑스 정부 발표와 현지 언론 일간 Le Monde지 보도를 인용한 파리KBC에 따르면 이와같은 예산은 대부분의 EU 회원국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은 상황에서 프랑스와 독일의 제안으로 지난 7월 유럽연합 차원에서 소속 국가들의 경제 회복을 위해 EU 경제회복기금 예산 7500억 유로(3900억 유로 지원, 3600억 유로 대출)를 마련해 회원국 총 27개국에 배분될 예정이다.

프랑스는 심하게 침체된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2년짜리 경기부양책을 시작으로, 이와 연동되는 장기 플랜을 계속하여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산업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 삼부자  + 퐁네트 교회 .png


경기부양책‘La France Relance’을 통해 ‘친환경, 경쟁력, 사회연대’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부 프로젝트가 결정되었다.

프랑스의 포스트 코로나 경기부양책의 성과에 대한 전망은 쉽게 판단하기 어렵지만 이를 프랑스 경제 재건의 계기로 삼겠다는 정부의 의지만큼은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프랑스 정부는 2년짜리 프로그램인 경기부양책(France Relance) 외에도 연대기금 마련, 일자리 창출 지원, 기업들의 사회보장 분담금 납부 면제 및 연기 등 정부가 즉각적으로 기업들을 구제할 수 있는 단기 정책 또한 복합적으로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단기 및 중장기 경기부양책이 함께 진행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럽 1 딤채냉-한인TV.png 유럽 2 호산물산 & 장남권 마스크.png 유럽 3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pn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5 프, 4분기 국내 총생산 0,7% 하락. file 유로저널 2008.12.16 866
654 프랑스 기업들도 이제 인터넷에서... file 유로저널 2006.12.12 866
653 대통령 선거전을 앞두고 거리 행진하는 수 천명의 프랑스 실업자들, “우리도 세상에 존재한다구요 !” file 유로저널 2006.12.04 866
652 OECD, 프랑스 실업률 일 년 만에 1%포인트 줄었다고 발표 유로저널 2007.03.15 865
651 3월 한 달 동안 구직자 6만4천 명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4.28 865
650 정부는 주거보장의 약속을 지켜라 ! file 유로저널 2008.12.16 865
649 식료품가격, 꾸준하게 증가 file 유로저널 2008.03.05 864
648 암의 주범은 역시 담배와 술로 밝혀져 file 유로저널 2007.09.18 864
647 루와얄 시청률 경쟁에서 승리 유로저널 2007.02.21 864
646 루아얄(Royal): 내 첫 번째 법은 바로 ‘여성에 대한 남성 폭력 근절’입니다. file 유로저널 2006.11.28 864
645 노조 11월에 대규모 파업에 돌입할 태세 file 유로저널 2007.11.02 863
644 파리, 여성 인력 지원 활성화 도시 8위 file eknews10 2019.08.13 862
643 프랑스, 2018년 호텔산업 호황 file eknews10 2019.04.16 861
642 유람선 과속단속 실시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4.28 861
641 3월 한 달 동안 구직자 6만4천 명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4.28 861
640 자녀와 서점으로 나들이 가라 file 유로저널 2006.11.22 860
639 프랑스, 올 여름 기차 이용객 급증 file eknews10 2019.09.03 859
638 침대와 식탁을 사랑하는 프랑스인. file 유로저널 2009.09.01 859
637 2009 칸느 영화제, 불황은 없다. file 유로저널 2009.05.12 859
636 지난해 프랑스 무기 수출액 세계 4위 file 유로저널 2007.12.07 859
Board Pagination ‹ Prev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