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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60~70대 연령층은 91.7%,80세 이상은 81.8%였고, 7월 마지막 주부터 접종을 시작한 50대는 76%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이에따라 같은 날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은 전 국민의 50.5%,접종완료자는 전 국민의 22.5%였다.





한국 코로나 확진자 88%가 미접종자,
백신 사망예방 효과 97.3%
미접종자의 확진 발병율은 접종 완료자보다 60 배이상, 
사망율은 40배 높아


지난 4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의 87.9%가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났고, 사망예방 효과는 97.3%에 달했으며 확진자 열 명 중 아홉 명에서 델타변이가 확인되고 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4월부터 8월 14일까지 18세 이상 확진자 총 10만 5255명중에서 확진자와 위중증자, 사망자들의 예방접종력 분포를 분류해서 분석 결과, 코로나19 확진자의 87.9%가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났고, 사망예방 효과는 97.3%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한 결과, 델타변이는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발병 초기 최대 300배 이상 많은 양의 바이러스를 배출하고 있다.
이 결과 코로나19 백신의 감염예방효과는 82.6%, 중증예방효과도 85.4%로 나타난 반면, 같은 기간 확진자 중 87.9%, 위중증 환자 중 84.9%, 사망자 중 82.4%는 미접종자로 나타났다.
동일한 기간 동안 18세 이상 전체인구 4411만 8077명 중 미접종자 2190만 8930명을 비교집단으로 접종완료자와 코로나19 발병률을 비교한 결과, 미접종군 대비 접종완료군에서 백신의 감염예방효과는 82.6%로 밝혀졌다.
또한 접종완료군에서 확진자는 2383명으로 10만 인일(person-days) 당 발생률은 0.55명이었고, 미접종군에서는 9만 2500명이 확진돼 10만 인일 당 발생률은 3.18명이었다.
연령대 감염예방효과는 60세 이상 96.5% 및 60세 미만에서 69.0%으로 나타났는데, 60세 미만에서 감염예방효과가 낮은 것은 젊은 층에서의 유행상황과 동 연령대의 낮은 접종률 등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이 결과 전체 중증화율은 2.17%, 연령표준화 중증화율은 미접종군 2.40% 및 1차접종군 0.97%, 접종완료군 0.35%로 나타나 중증예방효과는 85.4%로 분석됐다.
특히 사망예방효과는 전체 치명률 0.33%에서 연령표준화 치명률은 미접종군 0.42%, 1차접종군 0.09%, 접종완료군 0.01%로 확인돼 사망예방효과는 97.3%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우리나라의 주간 발생률과 주간 사망률은 주요 국가에 비해서 낮은 상황으로 유지되고 있고, 누적 치명률의 경우에도 우리나라는 0.9%로 이스라엘 다음으로 낮은 수준으로 보고되고,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추세가 관찰되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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