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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자, 중증화율 및 치명률 5배 이상 높아
미접종자, 중증화율 2.93%-치명률 0.6%로 접종자 보다 5배 높아 
11월 13일 현재 1차 접종 81.72%, 접종 완료 78.09%, 추가접종 2.02% 기록해


COVID로 인해 중증환자 발생과 사망이 미접종자인 경우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예방접종이 중증화와 사망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4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확진자 약 26만 명에 대해 접종자와 미접종자들 간의 연령을 표준화해서 분석한 결과 중증화율은 미접종자 2.93%에 비해 완료자는 0.56%였고, 치명률 또한 미접종자와 접종완료자가 각각 0.6%와 0.12%로 나타났다”고 설명하면서 미접종자들의 예방접종을 강조했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위중증환자와 사망자 수는 모두 직전 주 대비 증가했으며,하루 평균 위중증환자 중 60세 이상 79.2%로 고령층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접종을 받지 않을수록, 그리고 고령층일수록 사망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고령층이신 분들 중에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접종을 받으실 것을 다시 한번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3일 현재 1차 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81.72%(41,960,278명)이고 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78.09%(40,099,131명), 그리고 부스터 샷(추가 접종)은 2.02%(1,036,986명)를 기록했으며,18세 이상을 기준으로 89.1%로, 성인인구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접종을 완료했다.

고령층 등 돌파감염 증가세,추가접종 중요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은  “기본접종 완료 후에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서 접종 효과가 감소하고, 또한 델타 변이 유행으로 전파력도 커진 상황”이라며 “최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포함해서 돌파감염이 계속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방역당국은 기본접종 완료자의 백신 효과를 지속하고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고령층과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반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현재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접종, 미접종자 접종과 추가접종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추가접종은 현재까지 60세 이상 연령층 등 총 23만 명이 접종을 했다”고 말했다.
김 반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면서 확진자 규모도 커지고 있다”며 “확진자가 늘면서 미접종자, 특히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와 같은 위험요인이 있는 분들의 감염 위험, 중증·사망 위험은 더 커진다”고 우려했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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