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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SOFRES여론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아빠들은 일상 육아 부문에서 아내들로부터 10점 만점에 8.4점을 받았다.

르피가로 1월 16일자는 육아전문 잡지 «Parents »이 TNS-SOFRES에 의뢰하여 실시한 프랑스 남성의 육아 실태에 관한 여론조사에 대해 보도하였다. 만일 바칼로레아 시험에 ‘아버지들의 육아 영역’과목이 있다면 4명중 3명은 최우수 성적을 받을 것이라고 잡지는 전한다.
77%의 프랑스 여성이 남편들에게 10점 만점에 8점이라는 후한 성적을 주었다. 평균점수는 8.4/10점으로 6%의 남성만이 평균점수에 못 미치는 성적을 받았다. 6-7점을 받은 남성은 16%에 달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자녀가 있는 프랑스 남성의 60%는 규칙적으로 자녀들과 외출을 하거나 놀아준다고 대답했다. 51%는 ‘규칙적으로’ 젓을 먹이거나 기저귀를 갈아준다고 응답했다. 반면, 45%의 남성만이 밤에 보채는 자녀를 달래기 위해 겨우 일어난다고 대답했다.
대부분의 경우 남성들은 자발적으로 육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약 85%). 프랑스 아버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실제 여성들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아버지 상에 잘 부합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로서의 남편에게 바라는 자질(애정, 자녀보호,함께 놀아주기, 단호하지만 유머가 넘치는 아버지 상)은 여성들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정확히 확인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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